기본폴더 3822

한번 더 시도하라

한번 더 시도하라 닮아가는자추천 1조회 1723.07.10 07:33댓글 읽을 말씀 : 히브리서 6:5-12 ● 히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로마의 16대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는 ‘철인 황제’로 불렸습니다. 로마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5명의 황제 중 마지막 황제로 그 명성이 얼마나 자자했는지 먼 중국의 역사서인 「후한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이 현명한 황제가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남들보다 한 번 더 시도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아우렐리우스가 이에 대해 직접 남긴 글입니다. 『내가 할 수 없어 보이는 일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큰일처럼 보인다..

기본폴더 2023.07.10

스크랩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제목 :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4:8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로 완전한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주님을 부르는 자는 모든 일에서 온전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정욕이 죽습니다. 그 이름의 권능으로 기적이 이루어집니다. 모든 삶을 예수그리스도께 드리며 주님을 위한 사랑의 노래 새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거룩한 신부로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있어도 하나님 없으면 다 없는 것이고 이 세상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 계시면 다 소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이 세상은 아무런가치가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진정 사..

기본폴더 2023.07.10

내 안에 둥지를 튼 원수

내 안에 둥지를 튼 원수 ⠀ 이런 얘기는 단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우리의 영적 문제를 정확히 분석한 것이다. ⠀ 소유하고 또 소유하고 언제나 소유하려는 타락한 생명의 질기고 질긴 뿌리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뻗어 있다. ⠀ 이것은 사물을 향한 깊고 맹렬한 소유욕으로 불탄다. ⠀ ‘나의’(my)와 ‘나의 것’(mine)이라는 대명사가 이런저런 글들에 등장할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폭넓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 이런 대명사는 옛 아담에게서 유래된 인간의 본질을 천 권의 신학책보다 더 잘 드러낸다. ⠀ 우리가 가진 깊은 질병의 증상이 말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 우리 마음의 뿌리들이 점점 자라서 사물에 박혀 있지만, 우리는..

기본폴더 2023.07.10

스크랩 예수의 흔적

제목 : 예수의 흔적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라디아서 6:17,1-18 조금 천천이 가더라도 예수그리스도로 나아갑시다. 천천이 가더라도 십자가의 처음사랑으로 나아갑시다. 이 처음사랑이 예수의 흔적입니다. 곧 생명의 흔적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기도 외에는 완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은 오직 나를 위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만 믿음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흔적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오직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쉬지 않고 기도드리고 계십니까? 죽어가는 이 땅의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까? 우리도 온전한 길을 사도행전처럼 달려가고 달려가..

기본폴더 2023.07.09

스크랩 회개는... 반드시, 자기 부인이 동반됩니다....

회개는... 반드시, 자기 부인이 동반됩니다.... 두부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콩을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면 걸쭉한 곤죽이 되어 떨어지는데 이걸 자루에 넣고 힘을 가해 짜내면 비지라는 껍질 부분과 진국입자가 분리되는데, 쓸모없는 껍질 입자는 제하여버리고 진국 입자만 가마솥에 넣고 끓입니다. 적당히 끓 때 간수를 넣으면 진국이 뭉쳐지면서 두부 입자로 변합니다. 그걸 다시 모아 틀에 넣고 수분을 빼낸 것이 바로 두부입니다. 콩의 껍질이 제거되며 두부로 거듭난 것입니다. 이 과정이 없다면 두부라는 것은 절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콩의 껍질이 그대로 있는 걸 두부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은 필히 회개를 동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내 악한 육의 속성이... 주님 ..

기본폴더 2023.07.08

스크랩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거룩한 거처가 탄생합니다.

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거룩한 거처가 탄생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한복음 14:23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십시오. 그래야 행하는 믿음이 되는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순종의 믿음으로 변하여서 우리가 거룩한 거처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성령께서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비로소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3 저는 청년 때부터 온전한 교회, 온전한 믿음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늘 회개를 가르치는 교..

기본폴더 2023.07.08

복 있는 종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6) 예! 그렇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니 그 종이 시킨 대로 일을 잘 하고 있다면 큰 보상을 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종은 누구인가?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집사(執事)이다. 집사는 곡식 창고의 열쇠를 가지고 열고 닫으며 집안 사람들을 위해 때를 따라 필요한 양식을 꺼내오는 ‘하인’이다. 비유를 하자면 부잣집에 살고 있는 ‘가사 도우미’(가정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그 종을 ‘목회자’라고 생각하여 집 주인이 거꾸로 ‘종님’이라면서 종을 섬기는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2중 구조의 모순이다. 성직자와 평신도를 나누는 구조를 ‘2중구조’라 한다. 베드로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동일하게 ..

기본폴더 2023.07.08

스크랩 우리도 제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제목 : 우리도 제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 신랑되신 주님께서 원하시는 신부의 예물은 "사랑"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 감수하며 그의 나라로 달려가는 자는 사랑을 가졌고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미 하늘의 기업을 풍성히 받은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살 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전부가 되어주십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만을 위하여 주의 생각대로 생명 길을 달려가면 온전한 구원이 있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신부들은 신랑만 생각하는 이들입니다. 신부들은 신랑만 바라보는 이들입니다. 완전하신..

기본폴더 2023.07.07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1.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1. 천향추천 0조회 1623.07.06 07:27댓글 0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1(히1:4-14) 히브리서는 천사와의 대비를 통하여 아들의 우월성을 강조한다. 여호와의 율법 통치의 질서체계를 생각해 보라. 율법 아래에서는 많은 장벽과 간격이 있다. 휘장 밖의 영역인 옛 세상에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옛 세상의 날과 땅, 사람 사이에 여러 장벽이 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두신 휘장 때문이다. 옛 세상의 날에는 거룩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등이 있다. 옛 세상의 땅에도 지성소를 중심으로 성소와 유대 땅, 이방 땅의 거룩함의 차등이 있다. 옛 세상의 인간 사이에도 제사장과 유대인, 이방인 간의 장벽이 있다. 이처럼 옛 세상에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여러 장벽이 있다. 이는 여..

기본폴더 2023.07.06

스크랩 너는 복이 될지라

제목 : 너는 복이 될지라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3 모든 겸손과 온유는 십자가의 처음사랑입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가지고 서로 용납하는 것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과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입니다. 가르치고 지키면 천국이 지켜집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십자가의 증인이 반드시 됩니다. 평안에 매여서, 주의 사랑에 매여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겸손의 노래, 겸손의 눈물로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

기본폴더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