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생을 이루는 길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서로 함께 순종의 짐을 지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어찌하든지 복음을 전하며 예배하며 기도하며 구제하는 짐을 지는 것입니다. 서로 함께지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은 협력하는 것입니다. 서로 돕고 협력할 때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또 용서하는 짐을 져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용서함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면 나 스스로 복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를 잘하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며 성령께서 임한 사람입니다. 미움과 분노가 가득찬 사람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용서가 되면 비판의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