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호에 관하여(아명, 자, 별호 등) 삼위일체(三位一體)로서의 사람天地人, 사람과 땅과 하늘은 '하나'다.사람은 그 자체로 소중하며, 그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스스로 그러한' 고귀한 존재다.사람에게는 지위에 따른 높낮이가 있을 수 없다. 각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삶과 철학이 있을 뿐. 이름(姓名성명)'이름'은 성(姓) 아래에 붙어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명칭인데, 보통은 성과 이름을 합쳐서 말한다.- 고대사회에서는 성씨가 따로 없었다.[1] 아명(兒名)나면서부터 가정에서 불리는 이름으로 어린아이 때의 이름이다.대체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천하게 짓는 경향이 있다. 똥개. 개똥이. 쇠똥이. 말똥이 등이다.- 介東동개. 啓東계동. 蘇同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