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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째주 대표기도문

12월 1째주 대표기도문 창세전부터 살아계시고 지금까지 역사하시는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 2024년 끝자락 첫째 주일 저희가 온 마음을 다해 주의 전에 나와 찬양과 감사와 영광 돌려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이 작금의 이 시대에 아버지의 온전하신 뜻이 이 나라와 모든 열방 가운데 이루어지고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시고 저희가 호흡하는 동안 찬양 속에 살게 하옵소서.​올 한 해 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허물과 실수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형제 들과, 저희의 말과 행동으로 말미 암아 상처받고 아픔을 당한 형제들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러한 저희들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거룩하신 ..

기도문 2024.11.29

스크랩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요 1:1-18) - 대림절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요 1:1-18) - 대림절 문지기님추천 1조회 5024.11.28 20:45댓글 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요 1:1-18)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5). 빛은 생명을 살게 한다. 빛을 받아야 생명은 살아갈 수 있다. 빛은 어둠을 밝혀 세상을 환하게 한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대림절(待臨節, Advent, '오다'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 대림시기 또는 대강절, 강림절(降臨節)은 기독교에서 성탄 전 4주간 ..

설교말씀 2024.11.29

스크랩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신앙의 끈

제 목 :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신앙의 끈. >성 경 : 잠 언 3장 1 절-10절 (24. 12. 1. 주일오전예배)설 교 : 전 원 준 목사 ttp://cafe.daum.net/ssbbc  찬송= 373 태산을. 288 풍랑이. 47 지금까지. >(특 송 = 큰 길을 이루시는 주님 )//////////////////////////////////(잠 3:1-10) 『[1]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지 말고네 마음이 내 명령들을 지키게 할지어다.[2] 그것들이 네게 많은 날과 오래 사는 것과 화평을 더하리라. [3] 긍휼과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들을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기록하라.[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의 눈앞에서 은총과선한 명철을 얻으리라.[5] 네 마음을 다하..

설교말씀 2024.11.29

복음을 확실하게 알고 신앙 생활해요 = 누가복음01;1-4(241201)

복음을 확실하게 알고 신앙 생활해요 = 누가복음01;1-4(241201) 한상원목사추천 1조회 6124.11.28 09:46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PW : 믿음             BIW : 복음을 깨달으라               AG : 신앙인들TS : 믿음이란 복음을 확신하게 깨달아 알고 믿는 것이다.푸른 길잡이 물고기태평양 깊은 바다 속에 사는 푸른 길잡이 물고기가 있다고 합니다.태평양 깊은 곳 차디찬 바다 속에서 사는 이 물고기는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그래서인지 이 물고기는 종종 자신과 같은 종이 아닌 다른 종을 짝사랑하는 일이 있습니다.이 사랑이 어찌나 간절한지 사랑하는 물고기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앞이 보이지도 않는데, 수면 위로 올라가 낚시대에 걸려 있는 미끼를 물어다 줍니다.자기가 사랑..

설교말씀 2024.11.29

관심과 사랑이 미자립교회를 살립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100원의 감동입니다관심과 사랑이 미자립교회를 살립니다 살롬!!그 동안 일백운동을 통하여 여러 미자립교회를 후원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어느 미자립교회 목사님은 보내드린 후원금 모두를 다른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위하여헌금하신 교회도 있었습니다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신앙의 모습에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우리가 무관심하면 문닫을수 밖에 없는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해 더욱기도와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회지는 건물마다 교회들이 즐비 하지만 농어촌 미자립교회들은 날로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대부분이 노인으로 구성된 농어촌 교회의 자립이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현대 도시교회의 구성원 대부분이 농어촌 교회출신임은 ..

기본폴더 2024.11.29

주님이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주님이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은 결코 쉽거나 간단한 일이 아니다.믿는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일이다.힘들다 어렵다 말하기 전에 주님을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도 지셨는데 주님 따라가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주님도 기도 하셨고 주님도 전도하셨으며주님도 끝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며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순종의 본을 보이셨다.주님도 하셨는데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예수 닮은 자로 살자고 말만 하는 것은 예수 닮은 자의 태도가 아니다.사람이 주님처럼 거룩할 수는 없다. 경건되게 살고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그리스도의 사람일 것이다.천국은 입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은혜받고 좋아한다고 천국문은 열리..

묵상말씀 2024.11.29

고난이 밀려올 때

고난이 밀려올 때        글쓴이/봉민근고난은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깨닫게 해 준다.실패는 나를 보는 안목을 넓혀준다.역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며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게 해 준다.인생이란 노력으로만 되지 않는다.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다.부족하고 미성숙함이 자신을 겸손하게 해 준다.하나님은 똑똑하고 지혜 있는 자만을 들어 쓰지 않는다.부족함을 하나님으로 채우며 사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고난은 인생의 사용 설명서다.하나님을 보게 하는 돋보기가 고난이라는 선물이다.하나님 말씀만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다.세상적 해결은 온전하지 못하다.고난이 밀려오고 역경이 나를 덮치는 때가 나를 디자인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이다.모든 고난은 사명을 깨닫게 해주는 자습서..

묵상말씀 2024.11.29

내가 버려야 할 것들 1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62번째 쪽지 □내가 버려야 할 것들 1 1.기회만 있으면 잘 난체하고 자기 자랑을 일삼는 것. 2.내힘과 능력과 경험과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는 것. 3.겸손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사람을 얕보고 깔보는 것. 4.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와 타협하고 죄에게 굴복하는 것. 5.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내가 잘나서 나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6.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내가 가로채어 받는 것. 7.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간섭하면서 대신하려고 하는 것. 8.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되고 가식 된 삶을 사는 것. 9.나의 의지대로 하나님을 올렸다 끌어내렸다 하는 것. 10.나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해 먹는 것. 11.마음이 이기적이..

완장을 찼을 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61번째 쪽지! □완장을 찼을 때 1.나는 누구인가? 어떤 ‘완장’을 찼을 때 나오는 모습이 진짜 나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힘이 주어졌을 때 그는 겸손히 그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더 잘 섬긴다면 그 사람은 모든 면에서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완장을 채워놓으면 돌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그의 본심입니다. 그는 그 힘을 가지고 군림합니다. 약한 자를 괴롭히고 갑질을 합니다. 2.윤흥길의 ‘완장’이라는 소설은 ‘갑질’이나 ‘완장질’ 사건이 터질 때마다 떠올리는 소설입니다. 야산 개발 사업에 편승해 벼락부자가 된 사장은 저수지 사용권을 따내 양어장을 만들고 그 관리를 동네 건달 ‘임종술’에게 맡깁니다. 완장을 찬 종술은 권력에 취해 낚시질을..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60번째 쪽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1.나는 누구인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나오는 모습이 진짜 나입니다. 무디(DL Moody1837전도자)는 “인격이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인용해서 빌 하이벨(WB Hybels1951)는 라는 책을 썼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남들이 지켜보는 앞에선 최대한 멋지고 고상하고 훌륭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혼자만 있는 상황에선 별짓을 다 하고 삽니다.2.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일상을 촬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보통 처음에 찍은 영상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행동을 매우 부자연스럽다가 점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