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1;5~8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골1;5~8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20200726
 
골1;5~8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20200726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골1;5~8말씀으로[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잘 지내시면 벌써 7월의 마지막을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면 생활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골로새서를 쓴 동기와 목적은 바울이 로마옥중에 있을 초기 약2년은 옥이라고 깊은 지하 감옥이 아닙니다. 셋집이었습니다. 방문객의 출입도 허용되고 있었습니다.(행28;29-30)
이 때 골로새교회 개척자인 에바브라가 찾아와서 교회의 어려운 사정을 보고합니다. 그 내용은 교회에 침투한 이단사상이었습니다. 그 이단사상이란 엣세네파의 금욕주의 에네온주의 그노시스파, 천사숭배(2;18) 우상숭배(2;10.15)금욕적인 계율강요(2;16.21) 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올바른 그리스도론을 가르쳐 이단을 막기 위해 골로새서를 쓰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둘째로 배운 대로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땅에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거듭난 하나님에 속한 자들은 믿음으로 하늘 소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은 소망은 결국은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하늘 소망 하나님의 소망은 영생으로 영원한 나라 하늘나라에서 누리는 것으로 주님은 갚아 주십니다.
이러한 영원한 영생의 소망은 성령을 의지하여 그분이 알려 주시고 지도하신 것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우리들 삶을 하늘 소망으로 충만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5~6


본문성경 골1;5~6말씀에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살면 많은 소리를 듣고 삽니다. 그 중에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는 소리는 우리들을 힘들게 합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하나님말씀 복음을 들음으로 저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게 된 것을 들려줍니다.
복음 안에서 열매를 맺어 자라는 것을 들려줍니다. 우리들은 삶의 소망 복음을 깨닫고 믿음의 생활로 저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보고 생활합니다. 우리들 믿음으로 하늘나라 소망으로 가득 찬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골1;5말씀에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가진 소망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최고의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위에 보내어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아들을 대신 죽이신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 안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롬5;8-10말씀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을 받아 구원을 받은 우리들 하늘 소망 때문에 이 세상에서 우리들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이기고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소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늘소망은 언제나 사랑을 품고 생활해야 합니다.
고전13;13말씀에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 하늘의 소망을 품고 생활하는 자가 진정한 참 사랑을 알고 소망 가운데 생활합니다.
이 소망이 없다면 사랑은 곧 증발되고 낙심 가운데 절망하고 인생을 실패자로 절망가운데 생활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낙심하고 삶을 마칠 수밖에 없습니다.
욥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좌절 질병 속에서 이길 수 잇은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망을 가졌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 함께 하신다 하늘나라 축복으로 역사하신다는 믿음이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오르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소망으로 왕의 풀무 불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단3;17-18말씀에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하늘 소망 가운데 사자 굴에 들어감으로 사자가 믿음의 사람을 해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여 지켜 주었습니다.
요셉, 에스더, 모르드개, 모두가 힘들고 고난과 고통을 믿음으로 하늘 소망으로 이겨 나갑니다. 이 땅위에서도 하늘나라 스타로 세워 주시고 주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멀지 아니한 날 이 땅위에서 고난과 비교되지 아니하는 영광을 주십니다.
롬8;18말씀에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소망으로 상급을 바라보면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5말씀에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사도 바울은 진리라고 전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요8;32과 요14;6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14;6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류의 참 소망은 진리를 만나야 합니다. 진리 안에 살아가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지요?
진리 안에 살아야 자유가 있습니다.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영원한 소망은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예수 안에 있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기쁨이 있습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환자에게는 병이 고쳐지는 것이 무엇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세상에 파도 소리로 인하여 검은 물채로 인하여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파도와 바다 바람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이처럼 능력 있는 분을 알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함께 생활하는 생활이 바른 믿음입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을 아는 자는 천국의 소망 가운데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이 소망이 참된 변함없는 소망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소망은 천국생활이요 부활이면 영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영광스런 삶을 사는 자입니다.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는 원어는 소망의 내용이 복음 진리 안에 있음을 들려줍니다. 이 복음은 귀하고 귀한 것이기에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음은 마귀가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기에 기도하면 전해야 합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하시고 마지막 유언으로 들려주실 정도로 귀한 우리들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해야 됩니다.
눅4;43-44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44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16;15말씀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좋은 일이 있어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슬퍼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은 슬픔이 복음으로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성경 골1;6말씀에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은혜는 복음의 내용을 말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代贖)하신 일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이신칭의(以信稱義)의 진리를 말씀합니다.
우리들 구원은 하나님 선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 되신 성자 하나님 자신이 선물이 되어 우리들에게 구원의 은혜로 자신을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과정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위에 오셔서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그 사실을 믿는 자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선물 구원이 주어집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깨달아야 선물을 내 것으로 누립니다.
여기 ‘깨닫다’는 원어<에피기노스코>는 ‘참된 지식에 도달하다, 바르게 인식하다, 확인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구원은 복음을 듣고 하나님 은혜를 참으로 깨달을 때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야 합니다.
참된 깨달음, 참 지식, 바른 지식이 없이는 참된 믿음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이들은 참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알아가지 아니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 자 진리가 아닌 비 진리 이단의 소리를 듣고 거기에 빠지게 되고 넘어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깨달아 알도록 성경 말씀을 풀어 설명하여 주시는 것이 눅24장에 보면 나옵니다.
눅24;44-45말씀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이 기록된 말씀을 성령에 의지하여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말씀을 묵상하면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6말씀에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복음의 강력한 능력은 우리들 믿음을 자라게 합니다. 복음이 자란 사람은 예수님을 안 사람은 예수님의 증인된 생활을 합니다. 복음은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성장을 합니다.
이 복음을 깨달은 제자들 자신의 목숨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자신들의 생명보다 복음 전도자로 생활하면 복음 전하면 순교자로 생명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사도요한은 성경 기록과 마지막 증언자로 계시록을 우리들에게 전하여 주기 위하여 오래 장수하였습니다.
로마는 313년에 기독교를 믿어도 된다는 공인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지하에서 지상으로 로마를 복음화 하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복음이 로마를 걸쳐 유럽으로 미국으로 미국의 선교사가 우리들에게 까지 이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복음의 나무는 살아있어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이 복음을 전함으로 믿음도 주님 원하시는 분량으로 자라야 합니다. 하늘나라 상급을 준비하는 복된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얼마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면 이 복음을 전함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복음을 전함으로 저 하늘나라 상급을 쌓는 생활입니다. 상급을 저 하늘나라에 쌓음으로 잃을 수 없습니다. 빼앗기지 아니하니 합니다. 하늘나라 위하여 수고 하면 복음의 증인으로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배운 대로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라7~8


본문성경 골1;7-8말씀에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바브라는 바로 골로새 교회의 담임 목사입니다 . 그는 원래 골로새사람(골4:12)으로 사도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증거 할 당시(행19:9)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고향인 골로새로 돌아가 골로새교회를 개척하여 교인들을 가르친 열심 있는 전도자입니다.
이에 사도바울은 에바브라가 자신과 같이 하나님의 종이 된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주님의 훌륭하고 믿음직한 일군임을 강조합니다.


본문성경 골1;7말씀에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바브라는 본래 골로새 교회를 개척하고 성도를 섬기던 목회자입니다. 대 선배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골로새 성도 들이 그를 바울에게 보내었습니다.
몬1:24말씀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바브라는 바울을 도우면서 감옥에 함께 생활한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죄수를 도와주면 보살펴 주며 곁에 있도록 했습니다.
에바브라가 바울에게 와서 골로새 교회의 모든 사정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 형편을 알고 난 뒤에는 바울이 그 교회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 줍니다.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교회는 아니지만 골로새 성도들이 믿음이 성장하고 이단의 세력들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늘나라에서 상급 받아야 하는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 땅위에서 전도자로 생활하다가 하늘나라 주님 앞에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었습니다.
바울과 골로새 성도들 간에는 서로 보지 못하였으나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적인 교제와 영적인 교제를 이어가면 그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엣날 초대교회에서도 그렇게 한 것처럼 오늘날도 성도들이 모여 교제하고 기도하면 말씀을 듣고 나가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기도제목을 교역자에게 말하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나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가 기도 제목을 나누면 기도하는 것이 빠르게 응답됩니다. 합심기도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독불 장군이 없습니다. 교회중심으로 교역자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교제해야 바른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들 골로새 성도들은 에바브라를 통하여 바른 진리를 배웠으니 그 말씀을 듣고 배운 대로 이단에 대하여 잘 대처하고 또 이 말씀을 묵상하고 행하여 이들을 물리치고 이기라는 격려입니다.
너희가 말씀을 에바브라에게 배워나니 배운 대로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골로새 교회에 주변에 그 시대에 여러 가지 미혹을 시키는 주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철학 사상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도들을 미혹하였습니다.(골2:8). 월삭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주의와(2:16) 천사 숭배(2:18) 및 금욕주의(2:21)가 성도들을 미혹시켰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바울은 성도들에게 에바브라에게서 배운 바른 진리를 굳게 지키라고 권면하며 들려줍니다.
딤후3;13-14말씀에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사기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너무 많이 퍼져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 같은 속이는 것이 만연합니다.
피차 속이고 속는 이런 시대 성도들은 정신을 차리고 마귀의 속임에서 올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믿음 생활에 지장을 받아서 안 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바로 배운 진리위에 굳게 서 있으라고 들려줍니다.
계2:25말씀에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있는 바른 진리를 굳게 잡아 일생 동안 굳게 지켜야 합니다. 이 진리를 전하면 나도 살고 주변을 살리는 일을 굳게 잡고 행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우리들 후대가 전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그들에게 자녀와 손자세대에 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여호수아의 세대가 이 땅을 떠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사시대에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원수들에게 의하여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면 노예살이를 하는 것을 들려줍니다.
왜 하나님을 알지를 못한 결과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지 아니한 결과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여 후손들도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 후손들도 바른 진리 안에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8말씀에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바브라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었습니다. 여기 신실한’이라는 의미는 ‘충성된, 믿음 있는, 믿을 만한’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된 믿음으로 생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을만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고했다 말해 주었다는 것을 바울은 고백합니다.
이 말은 골로새 성도들이 이단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 것을 말합니다. 한 마음 되어 주님을 섬긴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도 비록 사람들이 볼 때 성도들은 많지 아니하여도 주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 섬겨야 합니다.
이들 골로새 교회의 사랑은 사랑의 열매가 맺어진 결과입니다.
갈5;22-23말씀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 교회 성도들 사랑은 성령 안에서 시작된 사랑입니다.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서로 참고 인내하면 사랑을 행함으로 그들은 충성된 자로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목회자를 사랑하면 서로 섬겼습니다.
서로 기도하면 불쌍히 여기면 문제가 있는 가정 성도들을 위하여 함께 하나가 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이곳에 불신자들을 우리 가족처럼 생각하고 사랑함으로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먼저 기도가 우리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못나오는 이들 가족과 믿음이 하나가 되어 가족 복음화가 되어 교회 예배에 함께 나올 수 있는 믿음으로 이기는 자 승리자 성공 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그 약속의 말씀축복이 우리교회 성도의 가정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랑함으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묶여 매여 그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면 하나님사랑을 실천하는 생활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요?
주님은 이 세상에서 말씀을 가르치면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힘을 다하여 실천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감으로 상급 받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힘을 다하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둘째로 배운 대로 말씀에 굳게 서서 행하라7~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저 하늘나라 위하여 열심을 내어 생활해야 합니다. 저 하늘나라 상급은 우리들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진리 되신 예수님을 위하여 생활한 모든 것이 저 하늘나라에서 우리들에게 주어집니다.
주님께서 친히 결산 하시고 갚아 주실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을 위하여 말씀에 서서 순종함으로 충성함으로 수고하여 주님 앞에 잘했다 인정받는 남은 삶을 상급 받는 일을 위하여 생활해야 합니다.
남은 생애 영혼구원을 위하여 수고하는 충성된 우리들이 되어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3;15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영혼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자신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 보여 주신 그 길을 갈수 있어야 합니다. 이 일을 우리들의 내세 상급 쌓는 귀한 일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잘했다 인정받는 생활을 이 땅위에서 복음 전함으로 상급 받는 생활을 준비하면 주님 사랑 실천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726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골1;5~8하늘에 쌓아둔 소망으로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