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는 복음에 빚진자이다.
< I am debtor both to the Greeks >
성 경 : 로마서 1장 8절-17절 (24.5.19주일예배)
설 교 : 전 원 준목사 (http://cafe.daum.net/ssbbc
<찬송= 300나는순례자. 563주위해. 530온세상) (특 송 = 나의 남은 생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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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8-18) 『[8] 먼저 너희 모두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의 믿음이 온 세상에 두루 전하여졌기
때문이라. [9] 내가 그분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내 증인이 되시거니와 내가 기도할 때에 언제나 너희에 관하여 끊임없이 말하며
[10] 어찌하든지 이제라도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탄한 여정을 얻어 너희에게 나아가게 되기를 간구하노라. [11] 내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은 내가 너희에게 어떤 영적 선물을 나누어 주어 너희를 굳게 세우고자 함이니
[12] 이것은 곧 너희와 나 사이의 공통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와 함께 위로를 받고자 함이라.
[13]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이것을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도 다른
이방인들 가운데서처럼 어떤 열매를 얻기 위해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이제껏 막혔도다.)
[14] 나는 그리스인이나 바바리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지혜 없는 자에게 다 빚진 자니라.
[15]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분량대로 나는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 복음을 선포할 준비가 되어 있노라.
[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복음의 빚 진자이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빚을 진 자입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의 빚 진자는 어떤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복음에 빚 진 성도는 항상 감사하는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롬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바울은 먼저 로마의 교인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기 때문이었다.
5월은 어버이 날이 있습니다.
모든 자녀들은 어버이께 마음과 정성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누군가를 통하여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입니다.(영적으로)
이것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 성경에 주님께 10 명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려 주님을 찾은 사람은 한명뿐이였습니다.
주님께서 “ 아홉은 어디 있느냐 ? ”
라고 물으셨습니다.
(고후 9: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불평 불만을 버리고 항상 감사하는 믿음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2. 복음에 빚 진 성도들은 항상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롬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까 ?
우리의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
참으로 많습니다.
=개인 = 가정, 가족, 직장, 자녀, 부모, 사업,
=교회 = 부흥, 목사와 사모, 집사님, 성도,
=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도는 영혼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잔치집 비유에서 “내 집을 체우라 !”
복음의 빚 진 자들은 복음의 빚을 갚는 길이
바로 전도이요 선교 입니다.
바울은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 2024년 산상교회 50 주년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할 일이 전도입니다. 구령입니다.
올 한해 동안 한사람을 구원하는 기도를 합시다.
내 옆자리에 한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합시다.
(눅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주님 말씀 ‘내 집을 채우시기를 축복합니다.’
3. 복음에 빚 진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롬 1: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지금 사도바울은 로마로 갈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랐습니다.
복음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많은 성도들이 고민을 합니다.
1) 진리의 말씀입니다 = 나침판입니다.
2) 환경의 인도입니다 =
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3) 교회 안에서 덕을 끼치며 축복이 되는 방향.
4) 내 심령에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
불안하고 의심이 생기면 아닙니다.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송처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0 0 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4. 복음의 빚 진 성도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살아야 합니다.
(롬 1:12) 『이것은 곧 너희와 나 사이의 공통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와 함께 위로를 받고자 함이라.』
## 구약 모세와 아말렉의 전쟁
(출 17:12) 『그러나 모세의 손이 무거워지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밑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그대로 있더라.』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이것은 내가 할 일이다. 라는 믿음을 가집시다.
5. 복음의 빚 진 성도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롬 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도우시고 축복하십니다.
### 다니엘과 친구들 =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저들이 가진 것은 무엇입니까 ? 믿음으로 살자, 하나님 마만 믿고 살자.
그런데 상황은 어떻게 인도합니까 ?
풀무불이 기다리고,
사자굴이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굴하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 건집을 받고,
사자굴에서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아 !!!!
우리 주님은 이런 분입니다.
믿음으로 살면서 헌신하는 신앙을
이렇게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ㅡ 내일도ㅡ 영원토록....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모습은 =
“ 나는 복음에 빚 진자이다.”입니다.
우리가 그게 살면,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찬 양 =
출처: 산상 성서 침례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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