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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을 것인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 (요일 5:1) 1.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어야 한다. (요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한다.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4. 하나님은 한 분이시신 줄 믿어야 한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

기본폴더 2024.02.20

스크랩 신약의 말씀을 지켜내면 천국이 지켜집니다

제목 : 신약의 말씀을 지켜내면 천국이 지켜집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1서 2:17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의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경기 트랙을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에게만 승리의 관이 씌여집니다. 바로 순종의 행함 온전하게 됩니다. 지금 예수께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나 때문에 구멍이 뚫리신 그 손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놓지 마십시오. 놓지면 큰 일이 납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딤후 2:5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는 오직 회개로 갑니다. 회개는 주님 아니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임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회개가 되면 주를 위한 순..

기본폴더 2024.02.20

세상

세상 바기추천 1조회 2224.02.20 05:41댓글 0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3:13)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마음에 감사와 기쁨 새힘과 능력을 더허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셍명 허락하셔서 사는 동안 눈에 보이는 이땅 이 세상만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주의 나라 영생의 삶을 소망하는 믿음의 심령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온통 거짓과 불의기 점점 힘을 얻고 혼탁하여지니 진리와 생명의 나라 주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는 믿음으로 주의 평화 누리게 하옵소서. 빛과 어둠이 함께 함수 없음 같이 세상을 따르는 삶과 주의 나라는결코 함께할수 없으며 세상 끝날까지 내면에서 영적 싸움이 그칠날이 없사오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가 승리하게 ..

기도문 2024.02.20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내’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라고 정의합니다. ‘아내'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라는 이름은 생각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어로 ‘Happy wife, happy life’라는 글귀을 보았습니다.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으로는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을 이룬다.’의 정도의 뜻으로만 해석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글에는 아주 멋진 뜻이 있었습니다. 즉 ‘아내가 행복해야만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한 것입니다. 남편의 운명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이러한 현실은 두드러집니다. 오죽해야, 7, 80대를..

가정관련자료 2024.02.20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요한의 묵시록(그리스어: ἀποκάλυψις ἀπο, 라틴어: Apocalypsis Beati Joannes Apostoli, 영어: Book of Revelation, 개신교: 요한계시록(―啓示錄), 가톨릭: 요한묵시록(―默示錄)은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으로, 유일한 예언서입니다. 계시록으로 줄여 부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계시록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책 서두에 소개하고 있는 요한입니다 요한 복음과 요한 서신들을 기록한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제자 요한을 가리킬 수도 있고, 유대인 그리스도인 예언자로서 순회하며 초대 교회에서 가르쳤던 다른 요한일 수도 있는데요 어느 요한이든 그는 서두에서 이 책의 저자를 요한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먼저 그는 이 책을 계시 또는 묵시라고 부릅니다. 묵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