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하나님의 본성 - 그분의 도덕적 속성들 -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들은 사람과 관계된 것이다. 즉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계시된 것들이다. 도덕적 속성에는 12 가지가 있다. 이들은 세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거룩 사랑 진리 정의 긍휼 진실하심(veracity) 의 은혜 지혜 진노 인내 선하심 신실하심 이 속성들은 어느 정도 까지는 "공유적(communicable)"이다. 즉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들 속성들을 보일 수 있다. (자연적 속성은 비공유적이다) I. 하나님의 거룩하심(Holiness) 의심할 바 없이 이 속성은 하나님의 가장 크고 가장 높은 속성이다. 두드러진 속성(EMPHATIC ATTRIBUTE) 이라고도 불린다. - 우리로 가장 기억하기를 원하시는 속성이다. 하나님의 거룩은 "속성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오래 참고…’ 그래야 한다고 신은 말씀하셨다 참고 참고 또 참고 그러면 내 땅에서 사랑이라는 새싹이 쏘옥 올라와야 하는데 내 영토에서는 민들레 제비꽃 그런 새싹이 아닌 잎도 나기전 가시부터 달린 엉겅퀴가 삐죽 나왔다 울엄마는 속터지고 한숨나올 때도 ‘밥은?’ 하시며 끼니를 차려 주셨다 가시 하나 하나가 고개 내밀때마다 톡툭 부러뜨려 던져버리며 초록 새싹만 남기셨다 엄마의 뜰은 그렇게 부드러운 푸르른 풀밭이었다 ‘사랑은 오래 참고…’ 내 나이 수십년이 되도록 지켜보아 주셨다 사랑은 그래야하는데… 사랑이 고프다 울엄마가 보고 싶다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면 평안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디모데전서 6:12 시시각각 오직 오늘도 예수님만을 선택하면 복이 있습니다. 주를 향한 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을 진실로 기뻐하면 말씀을 지키고 인내할 수가 있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며 십자가로 나아가야 갈 수가 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 6:9 주를 사모하면 마음이 가난하여 집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을 사랑 하면 세상에 있으나 주를 위한 삶이 있으니 마음이 재물에서 ..

헌금을 많이 안 내도 괜찮습니다. 저희교회에 오시면 이런거 저런거 해달라고 하는 것은 없으나 단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반경 4킬로미터 안에 마트나 시장에나 물건 사실 때 절대 깍지 마십시오. 두 번째는 덤으로도 더 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물건이 좋은 것은 다른 사람들이 사갈 테니 시들은 채소나 조금 상한 과일을 달라고 하십시오. 우리교회 교인들은 주일마다 한 번 예배로 봉사 드리는 것은 좋으나 시장은 하루에 열 두 번 가도 모자란 곳입니다. 단골고객일수록 더욱 고개를 숙이시고 절대 물건 값을 깎거나 막무가내로 값을 후려치는 행동은 상인에게 절대폭력입니다. 대신에 우리교회에 그 만큼 헌금 덜 내시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전기로 사용하는 운동기구는 가급적 피하십시오. 우리 몸은 자발적으로 운..

찾으라 바기추천 3조회 3124.02.28 05:30댓글 0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3:1) 하나님 아버지지 죄악과 거짓으로 빠르게 물들어 가는 혼탁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구원의 은총을 받은 자들이 찾고 구하는 것이 육체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은 심령들이 결코 잠간이요 어둠과 죽음인 땅의 것만을 찾던 이전에서 벗어나 지금과 장차에는 오직 빛과 생명 영원한 위의 것을 즐겨 찾음으로 삶에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정결한 심령으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찾고 바라 볼 때 예기치 못한 놀라운 일들이 삶 속에 나타..

나이먹어 하지말아야 할 것들 10가지 젊은이들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말라.​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가자. (노인이 귀와 눈이 어두워지는 이유) 젊은이들의 일에 일일이 참견하려 들면 젊은 사람들은 "그런건 저희가 알아서 잘 할 텐데..." 하고 귀찮아 하고 대충 대답 해주더라도 기분만 나빠질 것이니 이래저래 자신만 손해다. 뭐든지 내 식대로만 하지 말라.​ 내 주장 내세우며 내 식대로 따르라고 해봐야 요즘 젊은이들은 콧방귀도 안낀다. 자식들 키울때야 당신식대로 주도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자식들이 주도하는 시대니 뒷전에서 조용히 계시라. 옛날에 아버지 방식대로 살 때 '본인한테 간섭하면 좋던가?'를 생각해보라. ​ 남을 원망하지 말라.​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