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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땅 vs 하늘, 하나님 vs 재물 (마태복음 6장 19~34, 신 28:12~68)

1. 예수님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마태복음 6장 19~21절에 “보물들을 땅 위에다 쌓아두지 않도록 하라 나방과 먹는 것(rust)이 사라지게 만들고 도둑들이 뚫고 훔치는 곳이라. 그러나 너희는 너희를 위해 보물들을 하늘 안에 쌓아두라 나방과 먹는 것이 파괴하거나 도둑들이 뚫거나 훔치지 아니하는 곳이니. 이는 너의 보물이 있는 곳 거기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본문 6장 19절의 “쌓아둔다”라는 단어(데사우리조)는 영어 성경들에 “저축하다”(store up), “저장하다”(lay up)로 번역됩니다. “모은다”, “쌓아 둔다”, “비축(備蓄)하다”, “갖추어 쌓는다”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물들을 땅 위에 쌓아두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

설교말씀 2024.05.29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 / 롬 13 : 1-8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 / 롬 13 : 1-8주달영추천 1조회 13524.05.25 09:37댓글 2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이 있는데 가정과 나라와 교회입니다.하나님께서는 결혼제도를 통해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게 했는데 가정의 머리는 남편입니다.그래서 남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족들을 사랑해야 하고 가족들은 머리로 세우신 남편과 부모님께 순종해야 아름다운 가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역에 있는 산과 강들을 경계로 삼아 사람들을 번성케 하시고 여러 가지 제도와 법을 통해 통치자들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했기 때문에 모든 왕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1,그 하나님께서 세상 왕들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권세를 주신 것은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섭니다.그러기 때문에 모든 왕들은 만..

설교말씀 2024.05.29

스크랩 요13;21~25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20210725

요13;21~25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20210725요13;21~25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22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23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24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25그가 예수의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2021072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3;21~25말씀으로[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

설교말씀 2024.05.29

삼위일체주일설교-나의 하나님 아바 아버지(롬8:12-17)

삼위일체주일설교-나의 하나님 아바 아버지(롬8:12-17)권호만barnabak추천 1조회 25324.05.24 20:59댓글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로마서8:12-17오늘은 성령강림주일 다음에 지키는 삼위일체 주일입니다.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물론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불러야 할 내용들은 너무나 많이 나옵니다.그래서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삼위일체라는 말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이해해서 믿어야 될 말씀이 아니고 믿고 받아들여야 할 말씀입니다.삼위일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설명하면 하나님은 삼위 즉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세분이 계십니다.그런데 그 세 하나님은 존귀와 영광과 능력 ..

설교말씀 2024.05.29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글쓴이/봉민근누군가 이야기했다.인생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것이라고...고난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왜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셨을까?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올까?잘 믿어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닥쳐오는 고난의 이유가 무엇일까?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계시다.연단이다. 훈련이다.나를 단련하여 순금처럼 만드시기 위해서다.연단받지 않은 사람은 작은 풍랑에도 쓰러진다.고난과 하나님과의 거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나를 아신다는 것은 나를 방치하지 않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말이다.나를 아신다는 것은 고난을 허락하신이가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이다.연단 없는 신앙은 위험하다.성경에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혹독한 연단을 통하여 믿..

묵상말씀 2024.05.29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글쓴이/봉민근사람은 누구나 세월을 이길 수는 없다.흐르는 물은 거꾸로 흐르지 않는 법이다.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법을 거스르면 반드시 탈이 난다.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다.하나님은 무작정 심판하지 않으신다.주변의 환경이나 사건을 통하여 징조를 보여 주시고 먼저 경고하여 돌이킬 기회를 주신다.지금 평안하다고 죄와 불의가 없어지거나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사람들의 생각이 문제다.귀가 닫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영안의 눈이 어두워져서 신령한 세계를 보지 못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영적인 눈은 점점 나빠진다.언제나 자신의 생각과 고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게 문제다.기왕 사는 인생인데 ..

묵상말씀 2024.05.29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창골산 봉서방 카페에는 130만건이 넘는 기독교자료와 게시물이 있습니다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정성어린 자발적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2024년 창골산 선교지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왕성한교회 부산시 금정구 두실로 45번길 47-6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대표폴더 2024.05.29

관상기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19번째 쪽지! □관상기도 1.기도의 세계는 참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눅5:5)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세계도 가장 낮은 ‘구송기도’ 단계에서 찰싹거리고만 있다면 저 깊은 곳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 보물을 평생 알지도 못하고 천국 갑니다. 천국 가서 그걸 알고 “뭐매~ 내가 땅에서 헛일만 하고 살았네...” 하고 후회하겠죠? 그래도 천국에 들어간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2.한 단계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찌어찌해서 마음속에 있는 온갖 잡동사니 생각들을 비우고 정화시켜서 하나님을 내 마음 보좌에 모셨다고 합시다. 그 다음엔 어떻게? 예, 관상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일치(一致)의 단계로 ..

묵상기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18번째 쪽지! □묵상기도 1.기도의 세계는 참 놀랍습니다. 들어오는 ‘들숨기도’는 외부에서 어떤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기도인데, 그 어떤 영이 바로 루하으(숨)이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들숨기도는 ‘영의 기도’입니다. 그 문은 숨쉬는 것처럼 들어오든 나가든 한 가지만 해야 하는 일방통행로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들어오시려면, 나가는 것이 있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오시도록 나에게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침묵’입니다. 2.하나님의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는 ‘마음’입니다. 의식, 생각, 감각, 이미지 같은 것을 타고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십니다. 묵상기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삼아 그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2024년 5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나무를몸으로 표현하는 것,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그 상상력의 힘을믿는다.-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