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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한 사람뿐입니다

예수님 한 사람뿐입니다 백합향추천 0조회 1024.02.07 07:52댓글 예수님 한 사람뿐입니다 어제 교회 카톡방에 올린 1분 19초 음성 메세지 "예수님 한 사람 뿐입니다"를 주제로 오늘 아침 장문의 글을 썼는데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해가 아니라 단계별로 계시되어지고 믿어져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해와 지식은 안다는 교만만 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감추인 만나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목마른 자에게만 열어주시는 값진 진주입니다. 회개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죄의 몸이 멸하여 정결케된 자에게만 부어주시는 은혜요 생명입니다. 아버지와 하나된 예수님 그 심장 부어주신 머리와 몸 한 사람만 부활하셨습니다. 요한1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한복음 3:33..

기본폴더 2024.02.07

스크랩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목 : 회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로마서 2:5 회개는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회개를 이루고 거듭나서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은 간절한 소원으로 예수님을 두드리고 찾고 구해서 날마다 동행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 3000명도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날마다 성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흩여져서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신실하게 예수그리스도만 사랑했습니다. 우리도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야만 살 길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

기본폴더 2024.02.07

스크랩 주님 앞에서 울고, 사람 앞에서 미소지으십시오.

주님 앞에서 울고, 사람 앞에서 미소지으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서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애통한 눈물을 귀히 여기십니다. 눈물로 자신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눈물로 자신의 부족함을 알리십시오. 눈물로 주님 앞에 굴복하십시오. 눈물로 사랑하는 마음을 구하십시오. 눈물로 주님께 성령님을 구하십시오. 이 눈물은 내 신세타령의 눈물이 아닌, 내가 미련하고 부족한 죄인이라는 것을 고하고 가슴을 찢는 애통함의 눈물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주는 죄의 불꽃이 아무리 맹렬해도 애통한 눈물 앞에서는 맥 못 추고 꺼져갑니다. 니느웨 사람들도 눈물로 용서함을 구했을 때 받아주셨습니다. 히스기아, 다윗, 예레미아, 바울... 성경에 기록된 많은 주님의 거룩한 종들은 주..

기본폴더 2024.02.06

스크랩 실행하는 믿음이 축복입니다

제목 : 실행하는 믿음이 축복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2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복음이 들려오면 행하는 삶이 됩니다. 실행하는 믿음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요점은 처음사랑을 입고 분부하신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포기하지 않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온데 간데 없고 주님만 보이는 삶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세상 일도 실행력이 제일 중요하듯 천국의 일도 실행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위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말만하지 도무지 변화가 없으면 무엇에 쓰겠습니까?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

기본폴더 2024.02.06

기준을 세우라

기준을 세우라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924.02.05 07:33댓글 읽을 말씀 : 신명기 26:8-19 ● 신 26:16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러시아의 한 경찰 서장이 광장에 미친개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개는 이미 시장의 귀금속 상인을 물고 난 뒤였습니다. 서장은 부하에게 당장 개를 끌고 가서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구경꾼 중 한 명이 이런 말을 속삭였습니다. “어, 저 개는 분명히 장군님이 기르시는 개인데….” 이 말을 들은 서장은 깜짝 놀라 개를 서둘러 장군님 댁에 돌려드리라고 명령을 내리며 상인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가만히 있는 개가 사람을 물겠습니까? 당신이 먼저 개..

기본폴더 2024.02.05

스크랩 오직 성령님만이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백합향추천 0조회 1424.02.05 04:13댓글 고전 12:4-1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

기본폴더 2024.02.05

스크랩 예수그리스도와 화목하면 반드시 복이 임합니다

제목 : 예수그리스도와 화목하면 반드시 복이 임합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9 끊을 수도 없고 끊어지지도 않는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를 생명으로,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어떠한 순간이 오더라도 우리는 절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아니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오직 기도하기에 힘쓰며 항상 성령 충만하므로 모든 것을 이기고 뛰어 넘는 자가 됩니다. 우리 안에 믿음이 있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믿음이 보이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온전한 믿음을 기도 드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므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변합니다. 축복의 사람이..

기본폴더 2024.02.05

섬기는 영

섬기는 영 히1:13~14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 천사는 천상세계 존재이지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보다 못한 존재임을 증거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무엇을 하시는가?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 롬8:34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명령을 내리신다. 그 명령을 수행하는 존재가 천사이다. ​ 천사는 섬기는 영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며 섬긴다. 하나님을 섬기고, 구원받을 상속자..

기본폴더 2024.02.02

올바른 인정

올바른 인정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2524.02.02 04:59댓글 0 읽을 말씀 : 사도행전 5:23-32 ● 행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최근 미국에서는 10대들이 열차 위에 올라타서 버티는 ‘열차 서핑’을 하다가 수 백 명이 죽었습니다. SNS에서 큰 관심을 받기 위해 누군가 시작한 ‘열차 서핑 챌린지’ 때문인데, 더 큰 관심을 받으려고 후발주자들이 더 위험한 시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가 위기였던 지난 3년간 세계적으로 명품 소비는 24%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오프라인으로 사람을 만나지 못하니까 온라인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려는 심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명품 ..

기본폴더 2024.02.02

스크랩 향기로운 화원을 꿈꾸며..

향기로운 화원을 꿈꾸며.. 서당골 생명샘추천 0조회 424.02.02 08:32댓글 0 향기로운 화원을 꿈꾸며.. 지난해 어머니 아파트 전세 입주 후 단톡 방에 들어갔다. 이러저러한 정보 위해 공유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카톡이 울렸다. 주말은 더 시끄러워 소리를 죽이고 가끔 열어 봤다. 한 사람이 분리수거장 옆 수돗가 세차를 문제 삼았다. 열을 받은 젊은 층에서 한 마디씩 뱉었다. ‘환장하겠네요. 세차에 물이 조금 들어가나요? 관리비에서 엔(N)빵 하는 공동 수도세 아닌가요. 기본을 안 지키네요.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 이해가 안 되네요. 주변 세차장 있는데 보기 불편하네요. 주택에 살다 온 분들 버릇 같아요. 눈에 보이면 뭐라 해야겠어요. 경비실에 조치하라고 할게요. 제재는 필요할 것 같아요. 놔두면..

기본폴더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