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교회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하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 챗GPT서울 강남구 사귐의교회(유병휘 목사)는 3040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최근의 풍조 속에서도 개척 2년 만에 청년들이 모이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 교회는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분립한 29개 교회 중 하나로 현재 장년 성도 700명, 청년 300명이 모이며 개척 이후 급성장했다. 교회는 매년 3월과 8월 순장과 교사, 청년부 리더들이 참여하는 리더십 콘퍼런스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모두 발언권을 갖는다. 나이나 직분도 무관하다.담임 유병휘 목사는 31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콘퍼런스가 끝난 뒤엔 청년들로부터 교회 생활의 효능감을 느낀다는 반응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