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그때에도 무전기가 있었나? * 알쏭달쏭 1.바지가 훌렁 훌렁 벗어지면 바지가 큰걸일까요? 허리가 가는것인가요.? 2. 세상을 살아가려고 아우성인 사람들은 먹기 위해 사는 것일까요? 살기 위해 먹는 것일까요? 1. 돼지와 개가 싸우는 꿈을 꾸었는데, 그 것은 개꿈일까요? 돼지 꿈일까요? 3,죽겟다고 하면 추워 죽겠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여름에 더워 죽겠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4.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사람이 쓴맛 단맛 다 봤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산 전이 쓴맛이고 수전이 단맛일까요? 아니면 반대로 산전이 단맛이고 수전이 쓴맛일까요? 7. 서울 시내 한복판에 초가삼간이 남아 있었다고 하면, 특별보호지역으로 지정했을까요? 불량주택으로 철거시켜 버렸을까요? 5. 화재신고를 받고 물을 가득 싣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 재미있는 음식 유머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야한 음식은? ~버섯 세상에서 가장 긴 음식은? ~참기름 그 다음으로 긴 음식은? ~들기름 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는? ~파스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 복숭아 맥주가 죽기 전에 남긴 말은? ~유언비어 오리를 생으로 먹으면? ~~회오리 싸움을 잘하는 오리는? ~을지문덕 (dock) 딸기가 힘이 세면? ~~스트롱베리 딸기가 달아나면? ~~딸기잼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 시럽 (실업) 깨가 죽으면? ~~주근깨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짜장면 시 키신분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고추장 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태양초 고추장 오이가 무를 때렸다. 다음 날 신문에 무슨 기사가 났을까? ~오이무침 김밥이 ..

* 참 기분좋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산책을 하던중에 잠시 벤치에 앉아 있는데 한분이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처음 뵙는 분이셨는데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계속 쉼없이 말을 하시네요 혼자서~ 차마 말을 자르고 일어설수가 없는 분위기 끝까지 예의를 갖추어 존중하는 마음으로 쫑긋하게 귀를 ..

* 같이 가 처녀 할머니 한분이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뒤에서 따라 오던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할머니는 속으로 "아니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하고 생각했다. 할머니는- - - 누군가 보고도 싶었지만, 남자가 실망 할까 봐 차마 뒤 돌아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 연신 싱글~ 벙글~ 하자 손자가 물었다. "할머니, 무슨 좋은 일이 있으셨어요?" "글쎄 아까 집에 오는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처녀라고 그러더라?" 손자는 믿기지 않는 듯- - - "혹시 잘못 들으신 건 아니고요?" 할머니가 정색을 하며 "아니야 내가 분명히 들었어 같이가 처녀라고 했어." 그게 누군데요?" "그건 모르지, 하여튼 남자들은 예쁜..

* 글짓기 발표날 어느 초등학교 교실. 아이들이 한 사람씩 일어서서 숙제였던 글짓기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많아서인지 아이 중 같은 직업을 가진 부모님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의 직업을 재미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발표할 아이를 보고 선생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가정 형편도 어려워져서 오래전부터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이 아이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을 원망하며 초조하게 지켜봤습니다. "우리 엄마의 직업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빨래도 많이 하고, 청소도 많이 하고, 설거지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재미있는 찬송가 유머 ◈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의 눈물의 고백 찬송- '힘써도 못하네'(343장) ◈ 컨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395장) ◈ 형광등 회사의 주제 찬송 -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 나네'(488장)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감방에 구속된 죄수들의 불평 찬송 -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410장) 애송 찬송 -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271장) ◈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시어미) 오나 겁없네'(359장) ◈ 돼지꿈 자주 꾸고 로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송-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542..

* 소원을 말해 봐 임종(臨終)을 앞둔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양(羊)"과 "말(馬)"중에 키우고 싶은 걸 고르거라 그러자 첫째는 양을 골랐고 둘째는 말을 골랐습니다 욕심 많은 셋째는 "둘" 다 키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첫째와 둘째에게 원하는 대로 양과 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셋째에게는 ​ 그가 원하는 대로 신고 계시던 "양말"을 벗어 주었습니다... ㅋㅋㅋ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나라

*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가볍게 미소 짓고 살아요.^^* * 사랑은 허물을 덮는것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퀴즈쇼에 출연을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내고 할머니가 맞추는 것인데 정답은 ‘주차금지’였습니다. - 할아버지 : 차를 여기 다 세우면 안 된다는 것을 네글자로 하면? - 할머니 : 대지마라 - 할아버지 : 그거 말고 다른 말로 - 할머니 : 딴데대라 * 건강이 최고 파고다공원 나무밑 벤치에 두노인이 나란히 앉아 두런두런 얘기합니다. '난 올해 83살인데, 세상에 있는 통증 다 앓고있다네, 자네두 얼추 내나이인데 자넨 어떤가? "난 새로 태어난 아기같여~" 머리카락두없지, 이빨두 없지, 아~, 지금 방금 빤스에 오줌 까지 재린거 같은데...?" * 이 세상에서 떼돈을 많이 버는 사람? 때밀이 ..

* 2022호 행복열차 차표도 없이 엉겹결에 승차한 2021호 인생열차는 곧 그 종창역을 도착합니다 바쁘게 뛰어온 사람이나 놀며 쉬며 유유자적으로 살아온 사람이나 2021호 열차는 똑같이 인생역에 도착합니다 섭섭한 일! 아쉬운 일! 못다한 일! 모든일들이 인생 열차와 함께 2021호 역에 도착후 마감을 합니다 장거리 여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최신형 KTX열차보다 더 좋은 2022호 행복열차가 시동을 걸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우리는 그 열차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달려 나갈 것입니다 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은 뒤로하고 오로지 우리의 인생에 행복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반드시 2021열차에서 내리실때 나쁜 보따리는 다 버리시고 건강보따리 사랑보따리 웃음보따리 행복보따리..

띵똥띵똥~♬ 문 열어주세요~! 띵동띵동~~ ♪ ♬ 띵동띵동~~ ♪ ♬ 복(福) 들어갑니다!! 복 배달 왔어요~~~ ♪ ♬ 복(福)을 가득 담아 전합니다! ? 튼튼해라~~ 건강 복(福) ? 출세해라~~ 출세 복(福) ? 부자되라~~ 금전 복(福) ? 행복해라~~ 사랑 복(福) ? 기뻐해라~~ 웃음 복(福) ? 든든해라~~ 자식 복(福) ? 예뻐져라~~ 얼굴 복(福) ? 의리있다~~ 사람 복(福) ? 오래오래~~ 장수 복(福) ? 번창해라~~ 사업 복(福) 1월은 1삼아 웃고 2월은 2유 없이 웃고 3월은 3빡하게 웃고 4월은 4정 없이 웃고 5월은 5손도손 웃고 6월은 6쾌하게 웃고 7월은 7칠맞게 웃고 8월은 8팔하게 웃고 9월은 9수하게 웃고 10월은 시끌벅적 웃고 11월은 일일이 웃고 12월은 십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