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30

하나님이 주신 맥추절을 지키십시다. ( 3 )

성경: 출 23:14~19 신 16:9~17제목: 하나님이 주신 맥추절을 지키십시다. ( 3 ) 오늘은 전국교회가 하나님께 맥추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구약시대는 하나님께 3대절기를 지키었습니다.유월절 맥추절 추수절를 지키었습니다.신약시대는 4대절기를 지킵니다.부활절 맥추절 추수절 성탄절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은혜는 일반은혜와 특별은혜가 있습니다.일반은혜는 신자와 불신자들이 해와 달과 별 밑에서 산소와 생수를 마시면서 농작물과 해산물을 먹고 마시고 옷을 입고 사는 은혜입니다.특별은혜는 신자만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자녀가 되고 친근히 대화하고 동행하며 복음화를 위하여 살다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은혜입니다.옛날 불신자 어른신들은 밥 잘먹고 사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요.옷을 잘..

설교말씀 2024.07.03

스크랩 하나님의 종 메시아 (이사야 42장 1~9절)

하나님의 종 메시아 (이사야 42장 1~9절)  백대영추천 2조회 4224.06.30 21:55댓글 0  오늘은 ‘하나님의 종 메시아’라는 제목을 갖고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1절에서 말하는 주어 “나”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본문에서 하나님의 종이 이스라엘 온 백성이 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집단 인격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한 개인입니다.1) 하나님의 종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기름 부음을 받은 “메시아”입니다.“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직분에 3가지 직분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제사장을 임명할 때에 기름을 부어서 임명했습니다. 그다음에 예언자, 예언자를 임명할 ..

설교말씀 2024.07.03

교사의 자격과 직분과 사명 ( 2 )

성경: 마 4:23. 마 28:16~20  제목: 교사의 자격과 직분과 사명  ( 2 )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나를 선택하셨고 성스러운 거룩한 교회에 교사로 세우셨습니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과 행복을 잊지않고 감사합니다.한교회의 교사가 된다는것은 큰행복입니다.그리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몸된교회를 돌보고 지키고 세우는 일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연약한 인생이 주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영광스러운 교회의 리더가 된다는것은 진심으로 감사 한것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에 빛진자의 심정으로 주님의 몸된교회를 잘섬기시기를 축복합니다.앞으로 하나님이 원하신 교사가 되시고 학생회와 성도들과 불신자들에게 본이 되는 교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교사의 직분은 교회의..

설교말씀 2024.07.03

요14;4-9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201160508

요14;4-9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201160508kbs10957추천 2조회 2824.06.30 19:09댓글 요14:4-9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20160508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설교말씀 2024.07.03

스크랩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13) - 최고의 헌신은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13)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0-13).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

설교말씀 2024.07.03

의심하지 않는 확신 있는 믿음

의심하지 않는 확신 있는 믿음        글쓴이/봉민근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다.교회에 다닌다고 다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믿음이란 성립될 수가 없다.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며 확신이다.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함께 하심을 의심 없이 믿고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기도해 놓고도 들어주시면 좋고 믿기는 믿는데 확신을 갖지 못하고막연히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주님은 말씀하신다.믿음이 적은 자 들아 왜 의심하느냐?왜 믿지 못하느냐?왜 믿음이 없느냐?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믿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신다.확신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믿고 맡기라는 말씀은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이다.하나..

묵상말씀 2024.07.03

믿음의 실체

믿음의 실체          글쓴이/봉민근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사랑이 빠진 믿음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밑 빠진 독과 같이 그 믿음에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다.믿음은 사랑에 기초한다.믿음을 열정이나 감정에 기초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변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믿음이라는 난로는 사랑이라는 연료로만 뜨거워질 수가 있다.아무리 믿음만을 강조해도 사랑이 빠진 믿음은 그 실체를 기대할 수 없고결국 거짓임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믿음의 모든 문제는 사랑으로 푸는 것이 답이다.믿음의 상태는 오직 사랑을 통하여 볼 수 있고 경험할 수가 있다.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할 때 비로소 온전한 믿음으로서 능력이 나타난다.믿음은 자기중심적이지만 사랑은 그와 반대다.사랑은 상대를 향하여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것이다.진..

묵상말씀 2024.07.03

예복을 입는 두 가지 이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46번째 쪽지! □예복을 입는 두 가지 이유 1.긴 옷을 입고 다니는...자들을 삼가라.(막12:38-39) 개신교 목사도 ‘가운’이라고 부르는 예복을 입습니다. 만약 예복을 입어야 한다면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입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아닌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입는다면 그것은 율법학자들과 같은 목적으로 입는 것이니 목사들도 ‘긴 옷을 입고 다니는...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2.첫 번째는 제사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모세가 가르쳐 준대로 정교하게 제작된 예복을 입고 제의를 행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제사장입니다.(만민제사장)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예복’을 입어야 ..

율법학자의 긴 옷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45번째 쪽지! □율법학자의 긴 옷 1.긴 옷을 입고 다니는...자들을 삼가라.(막12:38-39) 예수님이 말씀하신 긴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은 개역 성경에는 ‘서기관’으로 나오는데, ‘율법학자’들 입니다. 이들은 유대 사회에서 최상위 고위 지식층이자 특권층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사회법’이 따로 있지만 당시 유대 사회에는 사회법이 따로 없고 율법학자들이 율법을 가지고 사회적 문제까지 판결을 했습니다.2.율법학자가 되려면 존경받는 율법학자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밤에는 스승에게 율법을 배우고 낮에는 일을 거들면서 15년 이상 훈련을 받습니다. 그렇게 40세쯤 되면 안수를 받고 ‘율법학자’로 활동할 자격이 생깁니다. 율법학자는 율법을 판결해 주고..

긴 옷을 입은 자들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44번째 쪽지! □긴 옷을 입은 자들 1.저는 오래전부터 우리가 찰떡같이 믿고 있는 것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眞如)인지, 아니면 사람이 만든 전통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싶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 마치 기독교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가짜들을 하나씩 찾아내다 보니 자꾸 사람들이 제가 기독교를 까는 안티 기독교인(antichrist)인줄 아는데, 아닙니다. 저는 기독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염려하여 기독교가 본래의 진짜 모습을 되찾아 가기를 원하는 진짜 순수한 기독교인입니다.2.예수님 당시 주류 종교인들은 ‘유대교인’들이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도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을 이어 내려온 순수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모세가 가르친 순수한 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