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30

믿음과 순종으로 체험하는 하나님의 기적(왕하3:13-20)

믿음과 순종으로 체험하는 하나님의 기적(왕하3:13-20) 권호만barnabak추천 1조회 15524.07.27 14:46댓글 6  믿음과 순종으로 체험하는 기적열왕기하 3:13-20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왕 여호람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여호람의 아버지 아합은 바알과 아세라 등 이방신을 섬기며 하나님께 크게 범죄 한 왕이었지만 당시 국력은 모압이 조공을 바칠 정도로 튼튼하였습니다.아합이 죽고 그 아들 여호람이 왕위를 이어받자 모압은 이스라엘을 배반합니다.매년 바치던 수십만 마리의 양털을 바치지 않는 것입니다.모압의 배반에 화가 난 여호람은 모압을 응징하기로 작정합니다.군사를 모집하고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합니다.여기에 에돔 왕까지 합세하여 3국 연합군이 모압을 치기 위해..

설교말씀 2024.07.31

구원을 감사하며 성령으로 사는 삶 / 살후 2 : 13-15

구원을 감사하며 성령으로 사는 삶 / 살후 2 : 13-15 주달영추천 1조회 15824.07.27 12:41댓글 2 예수 안에서 영생을 위해 달려가는 성도의 삶과 감사와 찬송은 구원을 통해 시작됩니다.그래서 구원은 영생의 시작이요, 감사와 찬송의 시작입니다.우리는 여러 가지로 감사를 하지만 구원의 감사를 잘 고백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구원에 대한 감사를 알고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영원한 형벌애서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면서너희가 어떻게 구원받았는가를 말씀하시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본문을 통해 어떻게 구원받았고, 구원받은 이후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가를 알고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축..

설교말씀 2024.07.31

요14;15-16보혜사 성령20180617

요14;15-16보혜사 성령20180617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20180617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15-16말씀으로[보혜사 성령]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하나님은혜와 사랑과 축복 속에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투표하며 무엇을 생각하셨는지요?정치인들이 나라를 잘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이 나라가 혼돈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표의 결과를 보면서 이 나라 국민들은 나라가 안정된 가운데 통일을 준비하며 통일을 원하는 마음으로..

설교말씀 2024.07.31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며 사는 인생.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며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사람이 오만 방자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고난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에 대하여 깨닫고 철저히 배우게 된다.젊어서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전능자처럼 살다가도 수많은 고난을 통하여 연륜이 생기고 자신의 연약함을 터득하게 되면 비로소 겸손해지고 공손해지며남을 배려하는 너그러움이 묻어 나오게 된다.실상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내면의 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그래서 자신의 주제를 알라는 말이 있다.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인간은 전능자가 아니다.하나님만이 나도 모르는 나의 모든 것을 정확히 아신다.그분이 나를 만드셨기 때문이다.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의 지혜와 지식은..

묵상말씀 2024.07.31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창골산 봉서방 카페에는 130만건이 넘는 기독교자료와 게시물이 있습니다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정성어린 자발적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2024년 창골산 선교지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왕성한교회 부산시 금정구 두실로 45번길 47-6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

대표폴더 2024.07.31

편견없는 사랑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7번째 쪽지! □편견없는 사랑 1.사명자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행20:21)을 하는 삶이었노라고 고백합니다. 바울 당시에 유대인들은 유대민족 외에 다른 인종들을 “하나님께서 지옥의 불쏘시개로 사용하려고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상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똑똑한 사람이나, 미련한 사람이나....’(롬1:14)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인간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2.인간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랑’은 사명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거리낌 없는 열심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6번째 쪽지! □거리낌 없는 열심 1.사명자는 열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행20:20)친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거리낌 없이’를 다른 성경은 ‘망설이지 않고’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많은 방해가 있었지만 그런 것들 상관하지 않고 서슴없이 복음을 전했다는 뜻입니다.2.사명자는 무슨 일이 주어져도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단촐하고, 거칠 것이 없으며, 바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당장에 사명자의 헌신이 필요한 일이 생겼는데 스케줄 수첩을 뒤적이며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어렵고, 모래는 곤란하고... 한다면 그가 어떻게 열심있는 사명자..

섬김이 뭐여?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5번째 쪽지! □섬김이 뭐여? 1.사명자는 섬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주를 섬긴 것과...”(행20:19)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아시아에 온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내가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행20:18)라고 합니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보낸 3년 동안 바울 곁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었고 바울은 그의 모든 시간과 모든 생애를 바쳐서 그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바울은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을 섬겼지만 그것을 ‘주를 섬긴 것’이라고 합니다.2.바울이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에베소교회를 섬겼던 것은 그의 타고난 인격이나 성품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을 온통 지배하고 있던 생각은 “나는..

시험을 참고(인내)

□시험을 참고(인내) 1.사명자는 인내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인내)..”(행20:19)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도 박해를 받았지만 유대인들의 간계, 계략, 음모를 받아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깁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가르침과 바울의 ‘예수의 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바울을 대적하고 선교사역을 방해했습니다.2.바울은 유대인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과 깊은 영적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말도 안되는 비방과 핍박에도 대응을 하지 않고 묵묵히 참고 인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기 전에는 유대인들과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방인 선교를 하는 자신을 방해하는 유대인들을 보면서 마음이..

눈물을 흘리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7863번째 쪽지! □피눈물을 흘리며 1.사명자는 눈물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눈물이며...”(행20:19)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신약 대표 추남(구약 대표 추남은 엘리야)이며, 키가 작고 배가 나오고 머리는 대머리에... 음... 이것만 가지고도 또로록 눈물이 나네요. 바울은 만성적인 눈병에, 말라리아에, 편두통에, 간질 및 언어 장애라는 ‘가시’가 있어서 하나님께 제발 좀 고쳐달라고 기도를 쎄게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후12:9)라고 하시며 안 고쳐 주셨다고 합니다.2.자신의 콤플렉스(complex) 때문이었을까요? 바울은 불같이 버럭! 하는 성격에 기어코 끝을 보는 집착과 피도 눈물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