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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2) / 단 6 : 1-17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2) / 단 6 : 1-17 주달영추천 1조회 14424.07.20 09:23댓글 2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2) / 단 6 : 1-17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자기를 대적하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본문에 계시된  그리스도를 증언할 때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누립니다.오직 구원은 구약시대도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신약시대도 구속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1,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6절 하.항상 ..

설교말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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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값진 흔적 호현낙선추천 1조회 23824.07.19 16:51댓글 12 성도의 값진 흔적 마11:25-30, 갈6:11-17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름답기를 바라고 멋있게 보이기를 바라는 것이 공통된 심리일 것입니다. 스스로 미워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자기 몸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흔적들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기를 과시하려하거나 나름대로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신을 하거나, 장신구로 자기 몸을 치장합니다. 또한 젊은 남성들은 근육질 체형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고,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고,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휘트니스를 찾습니다.이처럼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

설교말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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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막6:30-34) 권호만barnabak추천 1조회 20724.07.19 12:18댓글 8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마가복음6:30-34한 임금이 세상물정을 살피기 위해 평민복장을 하고 민정시찰에 나섰습니다.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저녁을 먹고 잠을 자기 위하여 한 주막집에 들렸습니다.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임금을 수행하던 신하가 깜짝 놀라서 임금님께 속삭였습니다.“전하 큰일 났습니다. 전하의 정체가 발각된 것 같습니다.”이 신하가 왜 이렇게 난리 법석을 떨었을까요?주막기둥에 “손님은 왕이다.”라는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음식점이 잘 되기 위해서는 손님은 왕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손님을 대해야 합니다.아무리 싼 음식을 먹고 매상이 별로 올라가지 않고 ..

설교말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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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열쇠를 가진 자의 사명 선한양치기추천 2조회 27824.07.18 17:14댓글 7 “(마 16:13-20)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설교말씀 2024.07.23

알고도 짓는 죄

알고도 짓는 죄     글쓴이/봉민근신앙은 영적인 싸움이다.영적인 싸움을 포기한자는 사단에게 백기를 든 것이다.알고도 죄를 짓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증거다.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타협하는 사람은 거듭된 죄를 짓는다.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영적으로 화인 맞은 것이다.이런 사람들의 회개는 대부분 거짓 회개에 스스로도 속는다.죄는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씻지 못하면 여전히 죄가운데 살수 밖에 없다.죄를 짓는 것은 마귀와 한편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이다.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하셨다."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묵상말씀 2024.07.23

한 번의 양보가 반복되는 죄를 불러온다.

한 번의 양보가 반복되는 죄를 불러온다.      글쓴이/봉민근자신을 포기한다는 것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욕심이 일어나지만 욕심을 잠재우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죄를 짓는 일이다.하나님을 거역하기는 쉽다.하지만 그 대가는 혹독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쳐서 복종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우리의 죄성이 나를 이기는 것은그 아비 마귀를 닮아 그를 쫒기 때문이다.마귀는 늘 달콤한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성령을 거스르지 않는다.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양심의 소리에 민감하다.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욕심 앞에서 마귀가 놓은 떡밥에 이성을 잃는 것이다.욕심을 포기하는 것이 손해 보는 것처럼 여겨..

묵상말씀 2024.07.23

진짜 성도는 반드시 기도한다.

진짜 성도는 반드시 기도한다.     글쓴이/봉민근【1】진짜 성도는 반드시 기도한다.기도가 살아있으면 신앙도 살아있다.큰일을 맡았다고 힘들고 작은 일을 맡았다고 적게 힘든 것이 아니다.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면 작은 일이라도 힘이 들지만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면 모든 것이 쉽고 가볍다.경험하셨겠지만 기도도 내가 하려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다.성령의 인도를 따라 기도해야 한다.온전한 신앙은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며 살려고 한다.사람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것은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이다.그것을 잊어버리면 인생은 교만하고 방자하게 된다.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되..

묵상말씀 2024.07.23

비참할 정도로 겸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2번째 쪽지 □비참할 정도로 겸손 1.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가장 잘 감당한 사명자로 바울을 1등으로 꼽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행20:19)삶 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순교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고백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까? 2.사명자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이 ‘겸손의 삶’이었다고 고백합니다.(행20:19) 겸손은 희랍어 원어적 의미로 보면 ‘비참’이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사명자가 감당해야 하는 첫 번째 자세는 ‘비참할 ..

빛의 기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1번째 쪽지! □빛의 기도 1.기도의 세계는 참 놀랍습니다. 빛의 기도는 음(陰)의 기도입니다. 빛의 기도는 ‘불의 기도’를 통과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기도를 할 때마다 먼저 ‘불의 기도’를 한 다음에 ‘빛의 기도’로 들어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불의 기도로 기도의 통로가 뚫린 사람은 바로 ‘빛의 기도’로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 안에 정화되어야 할 온갖 더러운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다면 먼저 불로 싹 태워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바로 ‘빛의 기도’를 하면 쓰레기들 때문에 기도가 안 됩니다.2.세상살이에 시달려 육체적으로 고단하고 지치고 피곤하여 소리를 내기 힘들 때는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처럼 고요한 기도를 드리는 ..

불의 기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60번째 쪽지! □불의 기도 1.기도의 세계는 참 놀랍습니다. 기도의 속성을 따라 분류하면 ‘불’의 기도가 있고 ‘빛’의 기도가 있습니다. 불의 기도는 양(陽)의 기도이고 빛의 기도는 음(陰)의 기도입니다. 흔히 교회에서 ‘기도하라’고 할 때는 대부분 ‘불의 기도’를 하라는 말입니다. 2.소리를 내서 하는 구성(口聲)기도, 부르짖는 기도, 소리기도입니다. 불의 기도는 마음이 너무 냉랭하게 식었다거나, 급속한 영적 재충전이나, 위급한 상황이거나, 꼭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있다거나, 회복이 필요할 때 하는 기도입니다. 날씨가 추운 날 밖에서 돌아와 가장 먼저 보일러를 최대한 높은 온도로 올려서 가동시킵니다. 그래야 온도가 팍팍 올라갑니다. 보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