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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겨자씨♡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

좋은글 2022.12.17

자녀들 앞에 부부 모습

자녀들 앞에 부부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빠,..." 라고 하면 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부부가 서로 돕는다면 그 자녀들은 접시라도 잡는다. 서로 허물을 나무라지 않는다. 부모의 허물은 자녀의 수치이고 자녀의 허물은 부모의 수치이다. 자녀 앞에서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거나 좋지 않은 별명을 부르지..

가정관련자료 2022.12.17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마쳤고 내가 이룬 것에 만족합니다.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며, 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으니까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 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를 쓴 모지스 할머니는 어려서부터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흔여섯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모두가 너무 늦었다고 말했지만, 모지스 할머니는 그런 말에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이후 20년 넘게 작가로 활동하며 16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지요. 아흔세 살 때는 《타임》의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오직 우리 자신만의 것입니다. 아무리 대..

좋은글 2022.12.17

시험에 관한 예화 모음

시험에 관한 예화 모음 *황금 사과 쇠누스 왕의 딸 아틀란타는 아름다운 아카디안 소녀였으므로 구혼자가 많 았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는 워낙 빨리 달리 므로 구혼하러 오는 사람마다 자기와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다. 그녀는 투창을 들고 달리고 구혼하러 온 사람은 빈손으로 달리는데, 남자가 지면 그 창으로 찔러 죽이는 생사를 건 시합이었다. 그러나 자기를 이기는 사람 에게는 결혼을 승락하는 조건이다. Hippomenes라는 청년이 구혼을 하러 와 서 달리게 되었는데 그는 황금 사과 세개를 준비해 들고 달렸다. 히포메네 스가 사력을 다하여 달리다가 Atlanta가 가까이 오면 반짝이는 황금 사과를 하나씩 떨어뜨리곤 하였다. 그녀는 황금 사과가 발밑으로 떨어질 때마다 허 리를 굽혀..

예화말씀 2022.12.17

성령에 관한 예화 모음

성령에 관한 예화 모음 ▣ 곁에 있는 보혜사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다고 약속하실 때, 그분이 사용하신 말은 성령이 단지 하나의 힘이 되거나 혹은 하나의 비인격적인 영향력이라는 오해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라고 하셨다. 희랍어의 '또 다른'이라는 말은 '동일한 하나'를 의미한다. 성령은 그리스도와 동일한 분이시며 하나의 인격이시다. '보혜사'라는 말은 '곁에 있는 사람'을 뜻하는 '파라클레테'라는 희랍어에서 온 것이다. 이 말은 요한일서 2: 1에 나오는 '대언자'로 번역된 말과 똑같은 말이다. 만일 이 말이 인격적인 존재에 적용된다면, 이 말의 의미는 더욱 분명해진다..

예화말씀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