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8

[요1:29-31]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장 29절-31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자마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하며 당장 예수님을 증거했다. 세상 죄를 누가 책임졌느냐? 어린양이다. 어린양이란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다..

설교말씀 2022.12.25

[시38:20-39:2]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38편 20절-39편 2절. 38편 20절-22절: 또 악으로 선을 갚는 자들이 내가 선을 좇는 연고로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39편. 다윗의 시, 영장 여두둔으로 한 노래. 1절-2절: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8절 20절: ‘또 악으로 선을 갚는 자들이 내가 선을 좇는 연고로 나를 대적하나이다.’ 악으로 선을 갚는 자들은 예수님 당시에 선을 베푼 주님에게 돌을 던진 자들과 같다.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대적..

설교말씀 2022.12.25

주 앞에서 당당하게 될 때까지

주 앞에서 당당하게 될 때까지 글쓴이/봉민근 때가 악하다. 지금은 결단해야 할 때다. 인생을 삼가 조심하며 살아야 할 때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취하여 방탕하며 자신이 좋은 대로 사는 것은 심판을 자초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거짓말 한번 하는 것이 무엇이 대단한 죄겠는가 하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성경은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지옥에 간다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계 22;15) 성경의 한 말씀이라도 헛되이 듣지 말아야 한다. 잠자다 깨어날 때가 지금이다. 심판의 날이 내 코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좀 더 자자, 좀 더 누리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때는 도적 같이 이른다. 삶의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정리하며 살아..

묵상말씀 20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