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30

스크랩 돌아올 수 없는 강

제목 : 돌아올 수 없는 강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2:17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며 그리하여 예수그리스도께 충성하지 못하며 말씀을 지켜 행할 능력을 상실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복이 없는 것을 믿고 여전히 자신들을 위해 이 땅에 창고를 짓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없는 증거입니다. 진리에서 떠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모르고 관심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해도 세상 정욕을 구하는 기도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령께서 오실 수가..

기본폴더 2024.02.08

스크랩 늘 변함없이 십자가의 일상으로 나아가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제목 : 늘 변함 없이 십자가의 일상으로 나아가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요한계시록 3:2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사랑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동행만하여주옵소서. 오늘도 복음이 증거되게하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살립니다. 그 사랑만이 온 천하에 증거되게 하옵소서. 이 생명의 흔적이 우리에게도 있어 행함의 길을 온전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는 우리 되게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모든 것 온전케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를 ..

기본폴더 2024.02.08

사탄의 위장 방법

사탄의 위장 방법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는 인도의 마발 지방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인도의 마발 지방의 시장을 둘러보던 마르코 폴로는 악마상을 하얗게 칠하는 어떤 도공을 봤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천사와 선한 것은 흰색으로 칠하고 악마와 악한 것은 검은 색으로 칠하여 대비를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악마를 하얗게 칠하는 이유가 궁금했던 마르코 폴로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악마를 하얀 색으로 칠하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악마가 악마인 이유는 자신이 악마라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하얗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그럴싸한 말로 악을 선이라고 속입니다. 그 말에 넘어가는 사..

예화말씀 2024.02.08

어느 초등학교 여교사의 일화

어느 초등학교 여교사의 일화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었습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 같이 사랑한다." 라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습니다. K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철수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옷도 단정하지 못하며, 잘 씻지도 않는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철수를 보면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었습니다. 끝내는 철수가 제출한 시험지에 크게 X표시를 하고 위에 커다랗게 빵점을 써 넣는 것이 즐겁게 느껴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느 날 철수의 생활기록부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철수의..

예화말씀 2024.02.08

광야를 통과한 믿음,

광야를 통과한 믿음, 유기성 목사 정금같은 믿음은 광야를 통과하면서 생깁니다. 믿음은 시험과 고난을 통하여 검증되고 또 더 견고해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시련’이라고 한 것입니다.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모세와 요셉, 욥과 다윗, 사도 바울, 다 광야 생활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믿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사도 바울은 ‘환난의 경한 것’ (고후 4:17)이라 고백하였습니다. 새번역 성경으로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이라 하였는데 사도 바울이 겪었던 수많은 고난이 어떻게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일 수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확인하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 그렇습니다. 삶의 무게가 유난히 무거운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작은 것입니다..

기타 2024.02.08

신사참배 거부한 한국교회의 보루

신사참배 거부한 한국교회의 보루 허순길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한국 장로교 중에서 가장 순수한 신앙을 고수하는 고신파.일제의 신사참배 압력을 거부한 이후 기독교의 고난과 분열의 역사 속에서 꿋꿋하게 보수적인 신앙 자세를 견지해왔다. 47년의 역사를 가진 고신파는 현재 1천4백여 교회, 40만 교인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해외선교와 군선교에 특별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 순종의 신앙, 생활의 성결을 금과옥조로 지키는 고신파는 하지만 경남·부산 지역의 교세 편중을 타파하고 전국적 교세확장을 위해 수도권과 충청·강원 지역 등의 전도에 박차를 가..

기타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