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30

성경의 땅,다윗 성(The City of King David)

다윗은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의해서 추앙받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입니다. 그는 다윗 성을 짓고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군림했습니다. 그런데 다윗 성은 예루살렘에 있었던 다윗의 왕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다윗 성은 언제 지어졌으며 어디에 있습니까?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과 그의 세 아들 요나단, 아비나답과 말기수아, 그리고 사울의 무기를 들었던 자와 사울과 함께 했었던 모든 사람들이 한날에 함께 죽었습니다.(삼상 31:1~6) 이스라엘 왕의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다윗은 헤브론으로 가서 유다 지파의 왕이 되어 헤브론에서 칠년 육개월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지파의 장로들과 이스라엘의 아브넬 장군이 다윗 왕에게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도록 언약을 맺음으로 ..

기독교자료 2024.02.08

[가나안 족속] 그들을 진멸하라

[가나안 족속] 그들을 진멸하라 가나안땅은 넓은 의미에서는 팔레스틴에서 시리아에 이르는 해안 지대 및 내륙지대를 모두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가나안 족속(כּנעני)은 그땅에 거하는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손을 의미한다. *신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1)헷 족속과 2)기르가스 족속과 3)아모리 족속과 4)가나안 족속과 5)브리스 족속과 6)히위 족속과 7)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보통 우리는 가나안 일곱족속이라 말한다(그들 대부분이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손다). 사실 가나안 땅의 가장 호전적인 족속을 성경은 블레셋족속이라고 은연중에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의 다른 일곱족속과 분리하여 ..

지혜서 - 삶의 시작과 끝은 누구나 같다

지혜서 - 삶의 시작과 끝은 누구나 같다 익명추천 1조회 1124.02.08 02:05댓글 0 지혜서는 잠언과 전도서처럼 솔로몬을 저자로 내세우지만, 이는 문서에 권위를 부여하려는 전통의 영향입니다. 저자 또는 편자는 필론, 시락의 아들, 아폴로 등 유대인으로 추정되나 어느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심지어 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으로는 프톨레마이오스 4세 (BC 221-217 년경)의 통치 말기에 쓰여졌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가장 많이 쓰였다고 봅니다. 정경에 속하지 못한 제2경전일지라도 기독교 초대교회에서도 중요한 책입니다. 현대 기독교 가운데 가톨릭에서는 지혜서를 정경으로 취급합니다. 요한복음과 바울 서한에 인용되기도 합니다. 히브리어로 쓰인 부분도 있으나 대부분 그리스어로 쓰였습니다..

기타 2024.02.08

믿음의 능력

믿음의 능력 진리의증인추천 0조회 1324.02.08 07:07댓글 유튜브: 진리의 증인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

설교말씀 2024.02.08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봐요 = 신명기16;1-17(240211)

PW : 믿음 BIW : 기억하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어차피 이 비행기도 가짜잖아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터전과 우리나라와 선교지에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만복으로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늘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사오정이 완구점에 장난감 비행기를 사러 갔습니다. 비행기를 다 고르고 나서 사오정이 장난감 돈으로 계산하려 했습니다. 완구점 주인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하하. 오정아. 이 돈은 가짜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살 수가 없단다.” 그러자, 사오정이 어이없다는 듯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 비행기도 진짜가 아니라 ..

설교말씀 2024.02.08

엡1;20~23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40204

엡1;20~23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40204 엡1;20~23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202402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엡1;20~23말씀으로[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

설교말씀 2024.02.08

내 안에 우상을 버리자.

내 안에 우상을 버리자.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제거해야 할 가장 큰 우상은 바로 “나”다. 나의 교만도 혈기도 욕심도 모두 버려야 한다. 내가 죽어지지 않으면 내 속에 죄가 내 속에서 왕노릇을 하게 된다. 믿는 자는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요 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 믿을 때 우리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자들이다. 나의 욕심이 나의 자아가 살아 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내 뜻대로 살게 된다. 욕심은 죄를 불러온다. 사탄은 우리의 생명과 죄를 갉아먹고사는 자들이다. 그런고로 사탄은 우리 속에서 늘 욕심을 부채질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인간의 의지로는 사탄과 싸워 죄를 이길 수 없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만이 세상을 이기고 나를 이길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

묵상말씀 2024.02.08

깨달으려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30번째 쪽지! □깨달으려면 1.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듣고 깨달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깨닫는 차원의 공부는 억지로 되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소관이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영을 열어주시지 않는 한 말씀을 깨닫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2.말씀을 깨닫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무슨 신비한 비결을 배워서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하게 매달리던 어떤 사실이 문득, 번개처럼 해석이 되어진다는 뜻입니다. 그 세계 안으로 들어가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말이나 글로는 깨달음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2024년 2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바로 말해요〉중에서 - * 바람이 불 때 바람이 분다고 말해야 합니다. 바람이 지난 뒤에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함께 있을 때, 살아 있을 때 말해야 합니다. 나중으로 미루면 끝내 말 못 하고 말 수가 있습니다. 새가 울면 새가 운다고, 꽃이 피면 꽃이 피었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2021년 2월1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