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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

성결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4)1. 이후의 삶회개하고 복음을 믿을때 구원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인이 된다.그리스도인이 되고 나면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가?* 고후5:14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4)* 고전6:19~20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레위기에 나오는 ‘거룩’(성결)의 기본 개념

레위기에 나오는 ‘거룩’(성결)의 기본 개념 ‘레위기’라는 책은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라는 진리에 기초한다. ‘거룩’(qodesh)이라는 말은 레위기 히브리어 원문에서 100회 이상이나 등장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고 말하는 것은 그분이 모든 악이나 흠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 계시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하나님은 완벽하면서도 온전하게 좋으신 분이라는 것이다. 여호와는 전적인 충성과 하나님만을 향한 예배, 사랑에서 비롯된 순종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된 연유는 하나님의 행위에 의해 그들이 거룩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스라엘이 매우 실질적인 방식으로 거룩하게 행동하기를 여호와께서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자신이 거룩하시므로 이스라엘도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부르심..

그리스도인과 유전

그리스도인과 유전               (고린도전서 11:1-16)  바울은 1절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말한 우상의 제물에 관한 교훈에 있어서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반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 자 되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나를 본 받으라'고 한 말은 실인즉 '그리스도를 본 받으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11장에서 예배 시 여자들이 머리에 쓰는 일과 주의 만찬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교회에서 지켜야 할 유전  바울은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와의 차이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할 일에 대해 남녀의 구별을 두고 있습니다. ..

양심과 우상의 제물

양심과 우상의 제물              (고린도전서10:25-30)  바울은 25절로부터 우상의 제물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태도에 대하여 언급해 주고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먹으라고 말하고 그러나 누가 우상의 제물이라 말하면 그것을 알게 한 자와 그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1. 우상의 제물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바울은 먼저 시장에서 파는 음식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말씀해 줍니다. 25절에서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고린도 지역 시장에서는 우상 앞에 제물로 바쳐진 음식(고기)를 식용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이교도들이 상품으로 시장에 내다 팔 고기를 먼저 우상 앞에 제물로 바친 후에 상품화..

스크랩 요시야로 본 개혁 (왕하 23:21-23)

요시야로 본 개혁 (왕하 23:21-23) 新 婦추천 0조회 1124.10.07 08:27댓글 0 요시야로 본 개혁 (왕하 23:21-23)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이 시간에 “요시야로 본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개혁이란 새롭게 뜯어고쳐 변화시키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 기독교를 개혁교회라고도 부릅니다. 어그러지고 부패한 천주교에서 개혁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개혁의 완성이 ..

설교말씀 2024.10.07

스크랩 사람이 부유할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시편 49편 16~20절)

스크랩 사람이 부유할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시편 49편 16~20절) 백대영추천 0조회 924.10.07 10:15댓글 0  악당들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에 3가지를 지배하고자 하는 것인데 록펠러 가문의 충복인 헨리 키신저가 그 3가지를 말하였습니다.첫 번째는 석유고 두 번째는 식량이고 세 번째는 바로 금융인 것인데, 존 D. 록펠러 1세는 석유를 그리고 그의 손자들은 식량을 장악하였으며, 그 마지막 5번째 손자 데이비드 록펠러는 금융을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악당 록펠러 가문보다 더욱 오래된 악당 가문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곧 금융을 지배하여서 전 세계를 지배하고자 한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오늘은 로스차일드 가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1. 사람이 부유할 때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시편 4..

설교말씀 2024.10.07

스크랩 상황에 따라 말씀을 어겨도 좋은가?(삼상 21:1-6)

상황에 따라 말씀을 어겨도 좋은가?(삼상 21:1-6) 거룩을 씨름하다추천 1조회 3324.10.06 16:42댓글 0 해운대숨쉬는교회 10월 6일 주일강단성경: 사무엘상 21:1-6[사무엘상강해 56]제목: 상황에 따라 말씀을 어겨도 좋은가?서론>성공회 소속 신부이자 윤리학자인 플레처는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에는 “옳다 그르다, 선이다 악이다‘를 판단하기 어려운 회색지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판단이나 관습에 의한 판단보다 발생한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상황윤리입니다. 그 상황의 기준을 사랑에 둡니다.읽으신 본문 말씀에 보시면,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거짓말로 속여 대답합니다. 마치 본문은 다윗이 그럴만한 상황 때문에 제사장 아히멜렉을 속여 대답한 것처럼 읽힙니다. 그러나..

설교말씀 2024.10.07

인간에게 가장 큰 저주

인간에게 가장 큰 저주       글쓴이/봉민근아마도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저주는 주님 앞에 갔을 때주께서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는 순간일 것이다.예수님을 믿고 싶으나 믿어지지 않는 것이 저주다.이는 그의 운명이 지옥으로 결정된 것과 같기 때문이다.세상에서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잠시 잠깐의 일이요 저주가 아니다.죽음 후에 불어 닥칠 심판의 중대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십자가를 지신 사건을 어찌 작은 일로 여길수 있겠는가?세상에서 잘살고 못 사는 것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저주다.자신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은 없다고 고집스럽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은 반드시 그날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

묵상말씀 2024.10.07

그저 연명하는 신앙은 안된다.

그저 연명하는 신앙은 안된다.      글쓴이/봉민근신앙이 과거만 못하다는 것은 신앙이 퇴보했다는 말이다.영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신앙에 병이 들면 교회에 대한 관심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픈 의욕도 사라진다.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그날그날을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교회에 가는 것에 흥미를 못 느끼고 사람들 만나기를 꺼려하며모든 교회 활동에 소극적이 된다.신앙에 병이 들면 종교생활만 할 뿐 신앙에 뜨거움이나 역동성이 없다.이처럼 연명하는 신앙으로는 그 신앙을 지탱할 수가 없다.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신앙이다.신앙의 화로에 믿음의 연료를 넣지 않으면 더 이상 믿음은 불타오르지 않는다.늘 말씀을 가까이, 교회를 가까이하며 기도의 불씨를 지펴야 한다.기도의 불이 꺼진 사람치고..

묵상말씀 2024.10.07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창골산 봉서방 카페에는 130만건이 넘는 기독교자료와 게시물이 있습니다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정성어린 자발적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2024년 창골산 선교지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왕성한교회 부산시 금정구 두실로 45번길 47-6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대표폴더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