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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박충권목사추천 0조회 924.10.09 06:37댓글 0제목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십자가의 사랑이 처음 사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안다면 진실로 변하여서다시 태어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과 함께 우리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믿음을 지켜야만 복이 있습니다.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빌립보서 1:30 우리도 거룩한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도 날마다 믿음의 진보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퇴보는어둠입니다. 우리도 거룩한 그리스도의 학교에 입문을 ..

기본폴더 2024.10.09

♧. 힘찬 구호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 힘찬 구호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624.10.09 09:20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생명의 만나(20241009)성경 : 디모데전서2: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 힘찬 구호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가 애국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파헤치며 개혁을 주장하며 힘찬 구호를 외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쉬지않고 간절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비난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부패한 인간들은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와 거룩한 삶을 회..

기본폴더 2024.10.09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에 대한 성경적 이해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에 대한 성경적 이해 1. 일부일처(一夫一妻)의 근거1) [창2: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새번역)2) [창3: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3) [레18:18] 너는 네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네 아내의 형제를 첩으로 데려다가 그 몸을 범하면 안 된다.(새번역)4) [신17: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개역한글)5) [잠5:15] 너는 네 아내에게 성실하고 그녀만 사랑하여라.(현대인의 성경)6) [말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가정관련자료 2024.10.09

사탄의 여러 이름

사탄의 여러 이름 사탄 곧 마귀는 여러가지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그 이유는 사탄은 행동역사에 따라 이름이 바꾸어 지기 때문이다.1. 사탄(계12:9)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는 사자와 같이 대적해 온다. (벧전 5;8)2. 마귀 (계9:2) 방해자.마귀는 하나님의 사업에 방해자로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불순종케 하여. 타락시키는등.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했고. 또 두번째 아담이신. 예수님을 타락 시키려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광야에서 금식하며.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시험 하였다.(롬5:19.마4;1-11)3. 옛뱀 (계12:9.창3:1) 간사한자사탄은 때로는 우는사자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적해 올뿐 아니라. 때로는 간사한 천사 모양으로 ..

열왕기상

열왕기상              명칭 열왕기 상서와 하서도 사무엘 상서와 하서처럼 히브리어 성경에는 한 권의 책이었다.히브리어 명칭은 말킴(왕들)이다.70인역에서는 제3왕국기, 제4왕국기라고 되어 있다. 주제표 내용과 주요사상본서는 솔로몬 왕이 된 때부터 시작하여 나라의 분열, 그리고 두 나라의 멸망과 또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여호야긴이 돌아오는 때까지의 남북 두 나라에 관한 역사에 관 한 기록이다.탈무드 성경 바바 바트라(Baba Bathra)에 의하면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서와 열왕기 그리고 애가를 썼다고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그 주장은 불확실한 주장 이다.본서는 예레미야와 동 시대의 어떤 예언자가 이미 있던 문서들을 자료로삼아 옛 역사 의 사건들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본서 내용..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글쓴이/봉민근내 생명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내 생명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인생은 누구나 하나님이 만드신 시간 속에서 살고 시간으로 결판난다.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시간은 소중히 다루어야 할 생명과 같은 것이다.시간의 초침은 쉬는 법이 없다.분명한 것은 내 생명도 그 초침과 함께 줄어들고 죽음은 빠른 속도로내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내 생명이 멈추는 날이 온다.삶이란 얼마나 빨리 무엇을 이루느냐 하는 속도가 아니라가고 있는 방향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인생은 소중하며 삶이란 그저 그렇게 대충 살아서는 안될 귀한 것이다.사람이 할 일이 없으면 엉뚱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죄를 짓기 쉽다.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

묵상말씀 2024.10.09

하나님의 사랑 보다 큰것은 없다

하나님의 사랑 보다 큰것은 없다     글쓴이/봉민근[1]살아있는 생물은 공기가 없으면 죽는다.그렇다고 공기를 한 움큼 손으로 쥐려고 해도 결코 공기는 잡혀 주지를 않는다.내 작은 코로 들어간 것만 나와 잠시 조우할 뿐이다.세상의 것들도 마찬가지다.세상이 없다면 나는 살 수가 없다.잠시 만나는 모든 것들로 인해 내 삶의 의미를 배우며 살아간다.하지만 이모두도 잠시 잠깐 스쳐가는 바람과 같다.욕심껏 무엇을 쟁취해도 내 것이 되지 못한다.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그처럼 내가 아끼던 육신도 하나님으로부터 빌려 온 것이다.세상은 내가 영원히 살아갈 내 집이 아니다.내 영원한 생명은 저 영원한 나라 하나님 품 안에 있다.세상과 잠시 즐기며 살 수는 있지만 거기에 매몰되어 살아가면 안 된다.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변..

묵상말씀 2024.10.09

가톨릭의 성찬식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23번째 쪽지! □가톨릭의 성찬식 1.성찬식을 일반적으로 가톨릭에서는 ‘화체설’(化體說)을 따르고, 개신교에서는 ‘기념설’(記念說)을 따릅니다. 가톨릭의 ‘화체설’은 ‘우리 눈에 보이는 빵과 포도주가 신부의 축성을 받아 실제로 예수의 몸과 피 그 자체로 변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신부가 축성한 ‘빵과 포도주’는 예수의 ‘몸과 피다’라고 주장합니다. 문제점은 ‘빵과 포도주’ 자체를 너무 신성시하거나 신비화한다는 것입니다.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 신비를 경험하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빵과 포도주’의 신비화로 대체된다는 것은 좀 곤란하겠죠? 2.개신교인이 볼 때 빵과 포도주가 신부의 축성기도로 실제 예수의 몸과 피가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