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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분열 바기추천 1조회 3424.02.23 05:27댓글 0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느키는 자요 육에 속한 자요 성령이 없는 자니라"(유1:19)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른 아침에 육신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주의 나라 아바 아버지를 찾고 부를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안이 열려 주를 뵈올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으로 속 사람을 가난하고 정결케 하시어 주와 동행하는 기쁨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이땅에 살고 있지만 육에 속한 자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 받는 믿음의 성화를 이루어 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육체의 정욕을 즐겨 따름으로 공동체 안에서 자기유익을 위한 질투 시기 미움 분노로 분열을 일으키며 공동체에 해가 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사랑과 용서 일치..

기도문 2024.02.23

낙태는 살인의 죄

낙태는 살인의 죄 김효성 목사 오늘날 인공임신중절수술 즉 낙태는 성적 문란과 더불어 행해지는 매우 심각한 사회악이다. 낙태로 죽어가는 어린 생명은 셀 수 없이 많다. 1990년의 한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인공유산은 매년 5천 5백만건에 이르고 있는데, 이 중 소련이 가장 많아 연간 650만건이고 미국이 150만건에 달한다”고 말하면서 “진짜 놀라운 것은 한국이 150만건(1985년)에 달하고 있어 인구 비례로 따지면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통계는 1960년도의 10만건에 비해 25년 만에 15배나 급속하게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54) 우리나라에서 한 아기가 태어날 때 약 2.5명의 태아가 낙태로 죽어간다. 한 해에 60만명이 태어나고 150만명이 낙태당한다. 이것은 세계 제2위의 낙태..

가정관련자료 2024.02.23

기독교 명언

기독교 명언 십자가의 목적은 고칠 수 없는 것을 고치는 것이다. - 어윈 루처 - ​ 불화와 분열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다. 이리가 양들을 괴롭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지만, 양이 다른 양을 괴롭히는 것은 너무나 부자연스럽고 터무니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토마스 브룩스 - 나는 확신한다. 인생의 10%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90%는 그 일에 대한 나의 반응이라는 것을. 당신도 그렇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 찰스 스윈돌 - 나는 나의 가장 악한 원수인 내 안의 적이 두렵다 - 존 웨슬리 - 삶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느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다. - G. K. 체스터튼 - 실망은 불가피한 것이다. 낙심은 선택이다. - 찰스 스..

기타 2024.02.23

사순절은 언제입니까? 종교 행사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사순절은 언제입니까? 종교 행사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2월 14일은 가톨릭, 성공회, 정교회 전통을 포함한 많은 기독교 종파에서 지켜지는 40일간의 종교 행사인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 매년 이 행사는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어 성 목요일에 끝나기 전까지 약 6주 동안 지속됩니다. 사순절 날짜는 전례력에 따라 매년 달라집니다. 2024년 사순절은 2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 복음서에 따르면 이 종교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신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 따르면, 사순절은 "기도, 단식, 자선"을 통해 기념됩니다. 참여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부활절을 준비하기 위해 특정 규칙을 따릅니다. ​ 사순절의 규정은 무엇입니까? ​ 미국 가톨..

기독교자료 2024.02.23

비교파 교회가 성장세인 5가지 이유

비교파 교회가 성장세인 5가지 이유 기독일보 유진 김 기자 ​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비교파 교회가 성장세인 5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 레이너 박사는 “미국에서 교파적 쇠퇴에 대한 보고는 계속 있지만, 비교파적(non-denominational) 교회의 성장에 대한 보고는 더 적다. 사실 놀라운 이야기”라며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그는 칼럼에서 “이목을 끄는 두 교단은 남침례교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와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이다. 이 두 교단은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두 개신교 교파로 알려져 있다”며 “UMC는 수년째 꾸..

기타 2024.02.23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에 대한 성경의 증언은 바울서신에 세 번 등장한다. 대단한 활약을 펼친 인물로 그려지진 않지만 짧은 세 번의 소개에서 그의 됨됨이 신앙, 복음을 위한 헌신을 깊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숨겨진 그의 활동이 더욱 빛난다. 먼저 그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면, ‘누가(Λουκᾶς)’라는 이름은 헬라말로 ‘빛나다(light-giving)’ 혹은 ‘총명하다’, ‘빛을 준다’는 뜻이며, 그는 수리아의 안디옥에서 출생한 헬라인 의사였다(유세비우스 등의 주장). • 의사 누가 그 세 번의 언급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많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구절은 골로새서 4:14이다.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누가의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

이성적으로 불가능하다 느껴질 때

이성적으로 불가능하다 느껴질 때 글쓴이/봉민근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서야 아들을 얻은 이유가 무엇일까? 좀 더 일찍 주실 수도 있었을 텐데.... 나이 많은 리브가는 아들을 주리라 하시는 말씀을 믿지 못하고 웃었다. 이성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샤가랴 역시 아들을 주겠다 하시는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하였다. 하지만 사람이 할 수 없다고 할 때에 하나님은 일하신다.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한나는 자신의 힘으로 자녀를 낳을 수 없음을 알고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다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에 자신을 드러내신다. 믿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다. 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나의 이성이 개입하면..

묵상말씀 2024.02.23

다른 차원의 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41번째 쪽지! □다른 차원의 이야기 1.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무지해서가 아닙니다. 지성이나 믿음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전혀 다른 차원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다는 의미도 몰랐고, 더욱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전혀 깨닫지 못하는 차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2.우리는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이 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과거 믿음의 조상들은 하늘에 이상한 구름만 보..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2024년 2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 * 시련은 갈림길입니다. 비상한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립니다. 맞닥뜨린 시련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가 선택을 좌우합니다. 땅바닥을 기는 애벌레에게는 돌멩이가 큰 장애물이지만 하늘을 나는 나비에게는 단순한 자연물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지금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