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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좋은글 2022.10.11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겨자씨♡추천 0조회 2422.10.09 15:25댓글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너무 큰 성공을 목표로 하다 보면 현실감 없는 목표에 주눅이 들어 제대로 시작도 못 해보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최종 목표로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지점을 두는 방법이 있다. 작은 목표를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는 큰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 노병천의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 중에서 - 큰 꿈, 큰 목표는 한순간에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거쳐야 하고, 징검다리처럼 중간 중간의 작은 목표와 그 달성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떤 큰 꿈, 큰 목표가 너무 빨리 이뤄지면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는 ..

좋은글 2022.10.11

억새도 우는 밤

♡겨자씨♡추천 0조회 2422.10.09 15:25댓글 억새도 우는 밤 홍 사랑 소리 없는 그림자 창 안으로 스며드는 가을이 저물어가네 두 손 언저리엔 그리움 담긴 애처로움의 시를 만들어 내네 젖어오는 보고픔으로 손 짓하다 이처럼 마음 한 구석엔 돌아 올 수없는 해후를 마냥 저리도록 잠 이루지 못하고 울어댄다 으악 새 울음소리 들려오는 먼 숲길엔 밤벌레 소음들 귀에 담아본다 나처럼 울지 말고 행복한 시간 속으로' 찾아가라 하고

좋은글 2022.10.11

살아갈 날을 위해

♡겨자씨♡추천 0조회 2722.10.09 15:25댓글 살아갈 날을 위해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수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수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좋은글 2022.10.11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겨자씨♡추천 0조회 2722.10.09 15:25댓글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면 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멀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부부 싸움을 보면, 큰 일을 가지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을 가지고 감정 대립을 합니다 부부에겐 거울이 따로 있지 않..

좋은글 2022.10.11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답니다.

♡겨자씨♡추천 0조회 3522.10.08 14:26댓글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좋은글 2022.10.11

교훈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시19:8) 하나님 아버지 아침 마다 먹여주시는 생명의 양식 주의 말씀이 평생을 살아가는 삶의 교훈이요 나침팡이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남긴 가르침이 많으나 주의 말씀 보다 더 귀하고 귀한 교훈이 없사오니 주야로 읽고 묵상함으로 혼탁한 세상 살아가는 심령들에게 큰 힘과 능력 빛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진리이오니 결코 거짓과 속임수 흠 없고 정직함이니 보고 들을 때 마다 마음의 기쁨을 얻게 하시옵소서 일생토록 주의 진리로 교훈 받고 지켜 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눈이 있어도 보지 자들이 주의 순결한 계명을 통하여 어둠의 눈을 뜨게 하시어 하늘의 영적 신비를 바라볼수 있도록 ..

기도문 2022.10.11

꾸중과 체벌의 지혜

꾸중과 체벌의 지혜 유태인은 신앙이 깊은 사람이기에 자녀들을 꾸짖을 때 ꡐ하나님이 화내신다ꡑ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착한 일과 나쁜 일을 구별시키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대답은 No 다. 우리는 자녀를 꾸짖을 때 결코 하나님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가정 교육은 단순히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므로 거기에 좋으냐 나쁘냐의 기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 한국에서 자녀를 꾸짖을 때 ꡒ보기 싫다ꡓ라는 말로 꾸짖을 때가 있는데 이 방법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선과 악을 구별하여 꾸짖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꾸짖을 때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교육하는 것은 부모이다. 또한 부모는 자녀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 자녀를 꾸짖는 것은 부모가 그 책임을 완수하..

가정관련자료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