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25

넘어지게 하는 것들

넘어지게 하는 것들 성경 : 마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13:41) 예! 그렇습니다. 세상 끝날에는 예수님이 보낸 천사들이 ‘남을 죄짓게 만드는 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남김없이 끌어모을 것을 믿습니다. 넘어지게 하는 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전통적인 유전을 가르쳐 예수를 예수로 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다.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자기의 안위와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가르치는 자들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무시하는 자들’(마7:23)이다. 그들은 멸망의 아들들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자들(살후 2:3-4)이다...

기타 2022.09.30

불구덩이 심판

불구덩이 심판 성경 :마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13:42) 예! 그렇습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 그들을 불구덩이에 던져넣을 것인데, 그들이 거기서 이를 갈며 울부짖을 것입니다. 어디든 가도 좋은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옥’에는 안 가야 한다. 지옥을 묘사할 때 가장 먼저 쓰는 표현이 ‘불구덩이’이다. 쇳물을 녹이는 로(爐)는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 맨눈으로 보면 실명할 정도로 무섭다. ‘풀무불 불구덩이’는 그 로보다 일곱배나 더 뜨거운 곳이라고 한다. 더 무서운 것은 그렇게 뜨거운 곳에 던져지는데 ‘죽지도 않고’ 그곳에서 영원히 이를 갈며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다는 것이다. 영계에는 육체가 없기 때문에 신경계를 통한 육체적인 고통 같은 것은 아닐 것이다. 그..

기타 2022.09.30

사탄의 용어

사탄의 용어 [히] @f;c;(satan) [그] sarana"(satanas) [영] Satan 히브리어에서 비롯된 말로서 [적대하는 자]의 뜻인데, 한글 개역에서는 시 109:6에서 1회[사탄]으로 역된 외에는, 모두 [사단]으로 역하고있다. 그리스어의 경우도 모두 [사단]으로 변함 사단:Satan(인명) (@f;c;,Satana'", Satan) 히브리어로 `사단'은 `대적'을 의미한다. 다메섹 왕 하닷은 솔로몬의 대적이라고 불리운다(왕상 11:14). 더 정확히 말하여 이러한 표현은 법정에서의 적수, 즉 고소자(송사자)를 가리킨다(계 12:10,여기서 마귀가참소자로 불리운다). 자연적으로 `사단'이라는 말은 `고발자' 혹은 `비방자'를 의미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단'을 `마귀'라고 번역하는 것은..

기독교자료 2022.09.30

말과 글, 뜻과 일

♡겨자씨♡추천 0조회 1322.09.30 12:25댓글 말과 글, 뜻과 일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리어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리어 지나니라. - 주시경이〈보성중친목회보〉(제1호)에 쓴《한나라말》 중에서 - 사람의 말과 글, 뜻과 일은 하나로 통합니다. 말이 글을 낳고, 그 글이 그 사람의 뜻을, 그 뜻이 그 사람의 일을일러줍니다. 말과 글이 가벼우면 뜻과 일도 가벼워지고 전체 삶까지 가벼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 2022.09.30

세상을 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인연

♡겨자씨♡추천 0조회 3222.09.29 20:05댓글 세상을 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인연 세상을 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있다 개중에는 좋은 인연도 있고 또 뜻하지 않게 상처를 주는 악연도 있다. 때로는 좋은 인연이라 여겼지만 악연이 되기도 하고 악연이라 생각했지만 좋은 인연일 때도 있다. 내가 좋은 인연이라 여겼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는 그 어떤 것보다 아프고 깊어서 오래도록 고통스럽다 하지만 분명 아픔 속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 사람을 무작정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인지 인연을 통해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인간사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이 비록 아픔과 후회로 얼룩진다고 해도 세상 사람들의 냉정함이나 비정함을 배웠으니..

좋은글 2022.09.30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겨자씨♡추천 0조회 3222.09.29 20:05댓글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코끼리의 단단한 피부와 육중한 몸집은 맹수들의 공격을 막아내기 충분하기에 아무리 사나운 맹수라도 함부로 코끼리에게 덤비지 못합니다. 그런데 코끼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동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벌'입니다. 벌은 코끼리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벌들이 코끝이나 귀 가장자리, 눈 같은 약한 부위를 찾아 벌침으로 집중 공격하면 견디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심지어는 벌의 윙윙거리는 날갯소리만 들어도 뒷걸음질치고 길을 돌아가기도 합니다. 작은 벌을 무서워하는 코끼리를 보듯이 이 세상에 절대강자는 없습니다. 아무리 크고 힘이 세더라도 약점은 있으며 약한 존재라도 불퇴전의 용기만 있다면 능히 강자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람도 강력..

좋은글 2022.09.30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겨자씨♡추천 0조회 2822.09.29 20:04댓글 1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뿐이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좋은글 2022.09.30

마음의 주인

♡겨자씨♡추천 0조회 2822.09.29 20:04댓글 1 마음의 주인 어떤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리고는, 이웃집 아들을 의심하였다. 걸음걸이를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 안색을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 말투를 들어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다. 모든 동작과 태도가 도끼를 훔친 사람 같았다. 얼마 후에, 골짜기를 지나다가 그는 잃었던 도끼를 찾았다. 다음날, 다시 이웃집 아들을 보니 동작과 태도가 전혀 훔친 사람 같지 않았다. 때에 따라 동일한 대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때마다 마음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죠. 마음의 주인은 항상 변합니다 어느 날은 정의가, 어느 날은 탐욕이, 어느 날은 진실이, 어느 날은 거짓이, 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습니다. 탐욕이나 거짓이 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으면, ..

좋은글 2022.09.30

착각 예화 모음

착각 예화 모음 1. 스스로 지혜롭다고 착각 ​ 성경: 잠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 어느 소대가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한 사병이 총을 두 발이나 쏘고서도 목표물을 맞히지 못했습니다. 울화통이 터진 상사가 사병의 손에서 소총을 빼앗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상사는 "이런 멍텅구리 같으니라구. 너는 눈도 없나? 잘 봐."라고 말하면서 총을 겨낭하고 쏘았지만 목표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맞았습니다. 그러자 상사는 그대로 교만하게 사병을 돌아보면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봤지? 이 바보야. 그게 바로 네가 쏜 방식이야." ​ ​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은 남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의 말만 들으라고 소리를 ..

예화말씀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