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망 가운데 구원의 빛을 저희를 비추사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 이 시간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참 소망이 되시는 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존귀하신 그 이름 높여 찬송하오니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은 이 땅의 추석이라는 명절을 은혜 가운데 지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마음만은 항상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저희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보내었습니다. 혹 입술로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을 매일같이 외치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죄성이 남아 악한 행동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