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8

거짓

"그럴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 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되시다 할지어다"(롬3:4) 하나님 아버지 오직 믿음으로 마음이 가난하고 청결하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인걱적 만남을 경험 할수가 없고 주의 선한 길을 온전히 따를수 없사오니 날마다 말씀과 기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속 사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만물이 거짓되고 거짓되다 하셨으니 사람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에서는 참 됨을 바랄수가 없고 사람에게 아무 도움의 능력도 되지 못하는 헛된 것임를 깨달아 오직 참 되신 하나님 만을 경외하는 삶 되게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만물들이 진리 생명 참 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소리 높혀 찬양 드리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 된 세상 것들을 더 많이 소유하며 좇으며 사모하는 마음에서 돌이켜 참 된신 여호와께로..

기도문 2022.09.07

추석명절에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

추석명절에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 추석은 우리 민족이 신라시대부터 지내온 명절로 오늘날에도 가장 큰 명절로 지내고 있다. 한가윗날은 연중 달이 가장 크고 밝은 날이다. 그해의 첫 곡식으로 송편을 빚어 먹으며 감사하는 즐거운 날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초실절(레23:9-14)을 주신 것처럼 우리 조상들에게 "추석"을 추수절로 주신 것으로 볼 수 있다면 달 밝은 한가윗날을 우리 민족의 "추수감사절"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민족은 그들 나름대로 추수절을 지내오고 있는 것이다. 성묘하는 일도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에게는 죽음이 인생의 끝이 될 수 없다. 사후에 몸은 비록 묘지에 묻혀 있으나 부활의 믿음은 영원한 소망이다. 추석명절가정예배순서 (동산에서나 집에서 온 가족이 ..

추석 가정 예배 순서 모음 / 추모예배 의의

추석 가정 예배 순서 모음 / 추모예배 의의 추석 가정 예배 순서 (1) 이 시간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 앞에 예배 드리겠습니다 1) 묵상 기도 - - - - - - - - - - - - - - - - - - - - - - - - - 다 같 이 2) 기 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 도 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만물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 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명절 아침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찬송과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3) 찬 송 - - - - - - - - - - 305, 78장 - - - - - --..

추수감사절 가정예배 순서

찬송 34장「전능왕 오셔서」 다함께 공동기도 다함께 올해도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해도 넘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저희들 지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눈물과 수고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저희들의 눈물을 기억하사 고난 가운데서도 복된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 염병으로 인하여 저희들에게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만 이 가을에 저희들의 심령 위에 위로의 열매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픔 가운데서도 주님 만을 바라보고 살아왔사오니 이시간 저희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저희 가정들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이웃에게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갖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가정과 일터위에도 아름..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글쓴이/봉민근 눈을 떴다고 세상을 다 보는 것이 아니요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가 영적인 세계를 보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란 영적인 눈을 뜨는 것이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기를 언제나 갈망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영은 영으로 통하고 육은 육으로 통하는 법이다. 단 1%만 육적으로 더 치우치게 되면 이는 육적인 것에 얽매이게 된다. 아침형 인간이니 저녁형 인간이기를 따지고 핑계하지 말고 비록 힘들지라도 영적으로 유익하다면 그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대가 악하다. 독버섯처럼 퍼져서 만연한 죄의 과중함이 이 시대가 말세임을 증거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이라 하는 그리스도인들까지..

묵상말씀 2022.09.07

가장 좋은 것은 좋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21번째 쪽지! □가장 좋은 것은 좋은 1.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좋은’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반복하신 말씀은 ‘좋았더라’입니다. 좋다는 것은 ‘기쁘다. 행복하다. 만족스럽다’는 뜻이고 인간들도 결국 ‘좋은 것’을 추구하며 삽니다. 사람의 본성은 좋은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좋은 것’을 좋아하시고 사람도 ‘좋은 것’을 좋아합니다. 2.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때 ‘즐거움과 기쁨’을 가장 강력하고 우세한 감정으로 창조하셨으며, 하나님을 섬기고 추구할 때, 즐거움과 기쁨이 분출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하나님 이외의 방법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려..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나 찍으면 '고칠병'이 됩니다. 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 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 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도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Impossible)하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점 하나를 찍으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 (I’m possible) 당신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검게 짓누르는 '빚'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당신의 앞날을 하얗게 밝혀주는 '빛'이 됩니다.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생각되는 인생이라도 (Dream is nowhere) 띄어쓰기만으로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 (Dream is now here)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찍는 긍정의 점은 다른 곳이 아..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잘했다, 고맙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다,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찬다, 잘될거야,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니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글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