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10

탈무드, 토라, 파피루스, 묵시문학,사마리아 오경

탈무드, 토라, 파피루스, 묵시문학,사마리아 오경 탈무드(Talmud) 1. 탈무드(talmud, 히-탈무드) 1831년 프라하 탈무드는 모세로부터 구전되어 오던 ‘미쉬나’와 거기에 주석을 단 ‘그마라’를 합쳐 20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탈무드를 읽어 보았다”라고 말하면 친근감을 느낀다. 2. 탈무드 인쇄 원판 1800년대 사진은 탈무드를 인쇄하기 위하여 금속 활자를 꽂은 후 거기에 특수 종이를 눌러 만든 중간 단계의 원판이다. 이 원판에 납물을 부으면 종이를 인쇄할 수 있는 새로운 원판이 만들어진다. 탈무드(Talmud)란? 탈무드는 ‘학문’ 또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랍비 유다 하 나시는 모세가 다 기록하지 못하여 그 동안 입으로 구전되어 오던 것을..

기독교자료 2022.09.12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텐데 우리네 인생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9.12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좋은글 2022.09.12

아름다운 왕소금

아름다운 왕소금 지인중에 너무나 절약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별명이 왕소금이었습니다. ​ 옷과 구두를 한번 사면 10년이상을 입고 신었으며 겨울에는 난방비가 든다고 영하 5도 이하가 내려 가기 전에는 보일러도 안켜고 추운 겨울을 견디며 에어컨도 웬만하면 켜지를 않고 살았습니다 ​ 아내와 딸 둘은 자린고비와 같은 생활에 불평과 불만이 많았지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버지를 존경 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살았습니다. ​ 쓸데없는 모임은 참석을 안했지만 유일하게 고향 친구들의 모임만은 꼬박 꼬박 참석을 했습니다. ​ 고향 친구중 왕소금 친구와 유달리 가까운 친구가 있었습니다. 돈도 잘 쓰고 놀기도 잘해 왕소금 친구 하고는 너무나 비교가 되는 친구였습니다. 돈도 잘 썼기 때..

예화말씀 2022.09.12

100명 중 1명은 성경을 읽고, 나머지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100명 중 1명은 성경을 읽고, 나머지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100명 중 1명은 성경을 읽고, 나머지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무디가 한 말이다. 100명 중 1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나머지 99명은 사람을 본다는 의미와 같다. 100명 중 1명은 하늘을 바라보고, 나머지 99명은 땅을 본다는 의미와 같다. 100명 중 1명은 하늘을 위해 살고, 나머지 99명은 땅을 위해 산다는 의미와 비슷하다. 하늘을 위해 사는 사람은 100명중에 겨우 1명뿐일까? 겨우 1%에 불과할까? 그럴지도 모른다. 성경은 하나지만 성경을 읽는 네 종류의 토양에 따라 열매를 맺는 것이 다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토양은 사람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밭에 감추진 보배나 진주를 발견한 사람은 자기 소..

예화말씀 2022.09.12

술과 관계된 성경적 근거

술과 관계된 성경적 근거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술은 여전히 세상적 관계에서 끈어야 할 대상으로 되어 있는 관계로 신앙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계층에서는 “술을 먹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어디 있느냐?” 혹은 “왜 서구의 기독교국가나 천주교는 술을 먹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제한을 하느냐?” 하는 등 술을 먹는 것에 대한 정당한 구실로 활용을 하고 있어서 민망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부분적으로는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기도 하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대한 성경적 사실들을 예로 들면서 기독교인들이 취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결정을 하여야 한다. 참고로 다는 아니지만 진보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일부 목회자들까지..

기타 2022.09.12

참된 마음의 안식 (마 11:28-30)

참된 마음의 안식 (마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시간에 “참된 마음의 안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마음의 안식을 누리며 산다는 것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흉흉할지라도 평안함이 있으면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 '구선자(九仙子)'라는 선생에게 한 병자가 찾아왔습니다. 병세가 하도 다양해서 진단해 보니 그 병은 의술로 고칠 수 없는 홧병이었습니다. 그 때 구선자가 지어준 약이 보화중화탕(保和中..

설교말씀 2022.09.12

요11;5~7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20220904

요11;5~7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20220904 요11;5~7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202209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5~7말씀으로[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8월을 잘 보내고 9월 의미 있는 귀하고 복된 삶을 주님 은혜로 잘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은혜가 임하여 코로나19은혜 가운데 자택격리를 끝나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속히 이 ..

설교말씀 2022.09.12

[시35:20-28]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35편 20절-28절: 대저 저희는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평안히 땅에 거하는 자를 거짓말로 모해하며 또 저희가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아하 우리가 목도하였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사 저희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들로 부끄러워 낭패하게 하시며 나를 향하여 자긍하는 자로 수치와 욕을 당케 하소서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 종의 형통을 기뻐..

설교말씀 2022.09.12

부담이 아닌 자원하는 신앙

부담이 아닌 자원하는 신앙 글쓴이/봉민근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누가 시켜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은혜가 감사하고 고마워서 그 뜨거운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자원하여 그 열정을 불살랐다. 믿는 자들에게는 하늘로부터 주시는 참된 위로와 자유함이 있다. 신앙생활을 늘 부담을 가지고 억지로 하는 사람들이 공동체 안에 수없이 많이 있다. 부담스러운 것은 짐이다. 부담스러운데도 불구하고 행하는 것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요 자신의 의지일 뿐 그 속에서 넘쳐나는 기쁨과 감사가 없다. 자신의 의지나 신념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거나 인정받을 수가 없다. 헌금을 드려도 부담스럽거..

묵상말씀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