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토라, 파피루스, 묵시문학,사마리아 오경 탈무드(Talmud) 1. 탈무드(talmud, 히-탈무드) 1831년 프라하 탈무드는 모세로부터 구전되어 오던 ‘미쉬나’와 거기에 주석을 단 ‘그마라’를 합쳐 20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탈무드를 읽어 보았다”라고 말하면 친근감을 느낀다. 2. 탈무드 인쇄 원판 1800년대 사진은 탈무드를 인쇄하기 위하여 금속 활자를 꽂은 후 거기에 특수 종이를 눌러 만든 중간 단계의 원판이다. 이 원판에 납물을 부으면 종이를 인쇄할 수 있는 새로운 원판이 만들어진다. 탈무드(Talmud)란? 탈무드는 ‘학문’ 또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랍비 유다 하 나시는 모세가 다 기록하지 못하여 그 동안 입으로 구전되어 오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