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22

🤣 오늘도 웃구가셔유~ 할아버지와 할머니😂

🤣 오늘도 웃구가셔유~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느 시골 마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제법 가파른 경사진 길을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 한테 말했다. "영감, 너무 힘들어 나 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고 경사진 길을 올랐다. 그런데 할머니가 얄밉게 묻는다. "영감, 나를 업고 가려니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자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간은 부었지, 엄청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멈, 힘들어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그래도 나는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가 찬찬히 자상한..

신앙지식이 바로 되어야 바른 신앙이 된다.호세아

신앙지식이 바로 되어야 바른 신앙이 된다.호세아 4:6절 ◆ 세상의 명절은 마귀 대목장이다. 이때는 교인들이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교회에서는 말씀잔치를 열어야 한다. 말세가 될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으니 믿는 우리는 모든 생활의 위주가 말씀을 받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자꾸 모여서 말씀을 배우는 것은 자기의 모든 언행심사나 인격이나 성품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게 목적이니, 이렇게 되려면 모여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하고, 사람이 바뀌어서 천국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세가 자기 혈기 하나를 못 고쳐서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갔는데, 이것을 모세라는 사람이 천국에 못 들어갔다고 보면 안 되고 죄적 타락적인 혈기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다. 사람을 질적 성분적으로 보지 않으면..

설교말씀 2022.09.25

나라와 교회(마13: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13:3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라고 대답하셨음을 믿습니다. 유대는 ‘로마 나라(國)’의 통치를 받고 있었기에 ‘나라’라는 말을 사용하면 ‘로마국의 반역자’가 되는데, 예수님이 ‘하늘나라’라는 말을 100번도 넘게 사용하는 바람에 로마국의 반역자로 잡혀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나라(國)’ 대신에 ‘교회’(會)를 세우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여전히 ‘나라(天國)’를 세우려고 하면 세상국(地國)에 제거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유를 사용한 것인데, 오늘날도 깨닫는 이들이 별로 없다. 그러니 여전히 천국(..

기타 2022.09.25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3)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로 “천국은 마치 한 여자가 한 포대의 밀가루에 섞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시작하여 거창해지는 것이 자연이다. 거창하게 시작하여 흐지부지 되는 용두사미(龍頭蛇尾)가 인위조작(人爲操作)이다. 천국은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 통하는 나라이다. 안에서 밖으로, 속에서 겉으로, 이것이 천국의 운동 방법이다.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겨자씨’나 ‘누룩’은 예수님 자신이다. 여자가 가루 서 말(이 세상 모든 사람들) 속에 갖다 넣은 ‘누룩’은 ‘예수 복음’이다.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큰 나..

기타 2022.09.25

구약시대의 제사

구약시대의 제사 7대 절기란 유월절 (1월14일) 무교절 (1월15일) 초실절 (1월16일) 오순절 (맥추절,칠칠절,성령강림일)-소제드림 나팔절(7월1일) –유대인의 new year 속죄일 (7월10일)-화목제.아사셀의 염소 초막절(7월15일,장막절,수장절) 현대 기독교의 절기 1. 대강절(성탄절4주전) 2. 성탄절(12월25일) 3. 부활절 (3월22일-4월25일사이) 4. 사순절 (부활절로부터 40일) 5. 성령강림절 (오순절) 6. 맥추감사절 (7월1일) 7. 추수감사절(11월3째주일) (22절) 추수 때 모퉁이를 베지 않아야 합니다. 일부러 귀퉁이를 남겨 두고 이삭을 줍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과 객이 같이 먹고 살게 하셨습니다. ​ 구약시대의 제사 ▷구약시대의 종류. Ⅰ. 제사를 드..

기독교자료 2022.09.25

4복음서의 핵심내용 대비표

4복음서의 핵심내용 대비표 구 분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예수를 보는 시각 약속된 메시아(슥9:9) [왕으로서의 예수] 순종과 희생의 종(사42:1)[종으로서의 예수] 흠없는 인자(슥6:12) [사람으로서의 예수] 성육신하신 성자(사40:9) [하나님으로서의 예수] 예수의 이미지 사자 소 인자(人子) 독수리 대상 독자 유대인 로마인 헬라인 전인류 주 제 그리스도가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시킴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여 세상을 섬김 그리스도가 완전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아버지와 인간사이에 중보자가 되심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에 대한 믿음의 당위성 특 징 예수의 일생을 통한 구약 예언의 성취 주님의 행동을 강조하는 가장 짧은 복음서 사건자체를 자세히 설명한 가장 긴 복음서 사건 안에 담긴..

기독교자료 2022.09.25

감사의 위력

♡겨자씨♡추천 0조회 3022.09.24 15:25댓글 0 감사의 위력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 빈민가 출신 콜린 파월 장관의 이야기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 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쭟..

좋은글 2022.09.25

마음 따뜻한 선물

♡겨자씨♡추천 0조회 3422.09.24 15:24댓글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 2022.09.25

용서가 만든 지우개

♡겨자씨♡추천 0조회 2522.09.24 15:24댓글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

좋은글 2022.09.25

가을 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가을 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위장이 좋지 않아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을 몹시 심하게 앓았는데 그것이 차츰 암으로 발전해 병원에서 수술로 위와 십이지장 대부분을 잘라 내고 관으로 위와 소장을 바로 연결한다. 그런데 병이 다시 재발해 관 주변에 염증이 몹시 심해지더니 관이 완전히 막혀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영양제 주사로 연명한 지 두 달 가까이 되었다는 것이다. 항암제와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면역력이 몹시 약해져 있어서 재수술하는 것도 어렵고, 다시 수술을 한다고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10%도 되지 않는다고 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라고 했다. 사정이 급하고 딱해 가까운 사람을 통해 품질이 좋은 토판(土版) 천일염(天日鹽)과 생강, 고춧가루 ..

건강상식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