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20

22년 7월 1주 창림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를 하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예수님을 통해 구속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 감사합니다. 이 시간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고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 드리오니 존귀와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찌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비록 어리석게 고할지라도 바꾸어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풍성하게 채워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구하지만 앞으로 되어질 일까지 형통하게 아시오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움으로 훈련하셔서 더 큰 일을 능히 감당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

기도문 2022.09.23

창랩기념예배

할렐루야!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구별하여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날마다 은혜 아닌 것이 없음을 알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불순종의 죄와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왔사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00 교회 창립 00주년 기념 예배로 드립니다. 저희들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며 자녀 삼아주시고 푸른 교회 공동체 안에서 형제요, 자매 되는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시간 속에 언제나 동행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00년의 시간 속에서 언제나 동일한 은혜로 이끌어주시고, 밀어 주..

기도문 2022.09.23

유대 종파와 사본

유대 종파와 사본 핫시딤파 이름의 뜻은 ‘경건한 자들’이며 종교적 개혁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마카비 혁명의 핵심 요원으로서 수리아 왕조의 헬라화 정책에 저항했다. 이들의 활동 내용은 마카비전서 2:42절에 ‘율법에 헌신하는 자’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두개파 제사장들인 지도 계층과 세력이 있는 가문들로 이뤄진 단체로 그 시작은 ‘사독’이란 이름에서 온 것인데 즉 다윗 왕(삼하 8:1. 7:15)과 솔로몬 시대의 대제사장이었던 사독의 이름을 딴 종파이다. 사독 계열의 제사장의 계열을 강력히 지지하는 무리이다. B.C. 220년경에 대제사장 중심으로 자리를 잡은 정파로 성전 중심으로 모임을 갖고 귀족정치를 지향하면서 하스모니아 왕조를 지지했다. 또 상당수가 로마의 식민지 통치하에서도 산헤드린 공회를 장악하여..

기독교자료 2022.09.23

성경 옮긴 서기관은 누구인가?

성경 옮긴 서기관은 누구인가? ▪ 성경 원저자(原著者) ​ 성경의 원저자(原著者)는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을 글로 기록한 기자(記者)와 책으로 옮겨 쓴 서기(書記)는 인간이었다. ​ 하나님의 뜻은 성경 안에서 일점일획도 흠이 없는 가장 완벽한 형태로 인간의 글과 만나고 있다. ​ 그러기에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딤후 3:16)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 ​ ▪ 고대 문자 ​ 고대에는 문자 모양이 온전치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글을 쓰거나 기록으로 남겨두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 대부분의 백성들은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랐으며, 특히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바벨론의 설형문자 같은 것은 그 문법체계가 매우 난해하였다. ​ 그래서 자연히 그것을 읽고 쓰는 ..

기독교자료 2022.09.23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겨자씨♡추천 0조회 3722.09.22 15:50댓글 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며 살지마세요.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나 자신을 믿으세요. 자신감이 곧 힘에 원동력입니다. 나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세요.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올바른 것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라고 합니다. 참다운 나로 살아가세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 따위 벗어던지고 눈치도 보지 말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

좋은글 2022.09.23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9.23

끊어야 할 용기

♡겨자씨♡ 끊어야 할 용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어려운 건 끊어내야 할 사람들을 정리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한다는 건 단지 감정의 단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에게 불편함을 안겨주는 존재에게 더 이상 마음을 쓰지 않는 일. 우리는 그렇게 하나를 버리면서 소비되는 시간과 불필요한 지출보다 스트레스와 의미 없는 여러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나에게 더 이로운 것에 집중하여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때로는 나를 위해 끊어낼 용기가 필요하다.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2022.09.23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 캐나다에는 세인트 로렌스라는 강이 있다. 어느 겨울, 한 사람이 강을 건너기 위해 얼어붙은 그 강 앞에 서 있었다. 그는 걸어서 강을 건너는 것이 가능한지 확신이 안 서, 무릎을 꿇고 기어가다시피 하며 건너기 시작했다. 무서워 벌벌 떨면서 간신히 얼어붙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다보는데 두 마리의 말이 마차를 끌고 그 사람 곁을 획 지나가 버렸다. 그는 순간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른다. ​ 믿음이 없는 사람은 불안하고 초조한 인생을 살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용기 있고 확신에 찬 인생을 산다. 우리가 큰 믿음을 가지고 살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정말 신날 것이다. 세상을 이끌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다 큰 믿음이 큰 사람들이었다. ​ ..

예화말씀 2022.09.23

불의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롬2:8) 하나님 아버지 이른 아침에 눈과 귀를 열어 말씀을 펴서 읽고 기도 드릴 때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수 있는 은혜를 베푸어 주시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진리는 거짓과 불의가 없으며 오직 참 되시니 사람들이 마땅이 지켜 행하여야 할 절대적 가치요 판단 기준이 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진리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와 거짓을 즐겨 따르는 죄악된 삶에서 돌이켜 진리에 순종 함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불의 세상 육체의 정욕 자기 뜻과 생각 대로 살아가는 삶의 결국은 주께서 진노와 분노로 징계하심을 깨달아 당을 지어 악인의 꾀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옵소..

기도문 2022.09.23

능력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은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8:18) 하나님 아버지 크고 광대하신 주의 능력으로 허물이 많고 연약한 심령들이 강하고 담대함을 얻어 세상의 허다한 거짓된 우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를 믿고 사랑하며 기억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재물 얻는 능력 뿐만아니라 샘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필요를 채우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심을 믿습니다. 예전이나 지금 또 장래 일 까지도 주께서 말씀하신 언약은 하나도 지켜지지 아니할 것이 없사오니 믿는 자들이 온전히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은 아무리약속을 하고 맹세하였다 하더라도 환난과 위험 자기 유익 앞에..

기도문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