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시22:1) 하나님 아버지 하루의 첫 시간 이른 아침에 주의 음성 듣기 원하여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깨끗한 심령들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들음으로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아가려는 소망을 평생에 다 이루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의 불이 내면 셰계에서 꺼지지 아니하면 다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고통과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이 때로 주의 언약을 잊고 원망하는 미련함이 없게 하옵소서 주께서는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하며 도우시리라 하셨으니 모든 간구 신음 소리를 외면하여 듣지 아니하고 계신것 같더라도 인내로써 주의 응답을 기다리는 심령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