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믿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는 사람들을 가리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있다. 천하의 모든 것을 드린다고 해도 믿음이 동반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믿음의 기초는 오직 신뢰다. 수많은 성도들이 그 믿음 하나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 사자굴에 던져지고 살이 찢기고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 가운데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렸다. 적당히 믿는 것은 결코 믿음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 하지만 그것을 증거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우주를 질서 있게 운행하시며 다스리시고 나의 믿음 속에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나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