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25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8가지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 8가지 1. 사랑 부부는 사랑을 먹고사는 관계이다. 사랑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지 말라. 연애 시절이나 신혼 때를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은 쉽게 나오는 것이다. 그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렇게 좋았는지, 왜 떨어져 있으면 그렇게도 보고 싶었는가를 생각해 보면 된다. 2. 감사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수고와 행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노력, 사소한 일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꺼이 도 그만한 노력을 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할 것이다. 받은 사람도 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만한 보답을 하게 한다. 3. 이해 나의 시선으로 상대방을 보는 ..

가정관련자료 2022.09.30

'신이 인도하여 주시리라' 십자군 전쟁(1096년 ~ 1272년)

'신이 인도하여 주시리라' 십자군 전쟁(1096년 ~ 1272년) 팔레스타인을 다스리는 셀주크 투르크가 이슬람 교를 믿으며 기독교 순례자들을 학대하자 교황 우르반 2세가 십자군 운동을 제창했다. 십자군 전쟁은 결과적으로는 실패였으나 서유럽의 도시들이 십자군 원정에 힘입어 동서 교통이 활발해지고 상업이 활기를 띠게 되었다. 셀주크 투르크, 기독교 순례자들을 학대하다 십자군 운동은 로마 교황의 세력이 등등하던 때에 일어났다. 중세에는 순례 의식을 중요시하였다. 순례는 고생스러운 여행과 위험을 겪으며 성지를 참배하고 영혼의 구원을 얻으려고 행해졌다. 수많은 순례지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곳은 그리스도의 무덤이 있는 예루살렘이었다. 11세기에 아라비아인을 내몰고 팔레스타인을 다스리게 된 셀주크 투르크는 이슬람 교..

기독교자료 2022.09.30

스크랩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왕하 2:1-14)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왕하 2:1-14)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왕하 2:9-11).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는 엄청난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구했다. 왜 갑절의 영감을 요구했을까? 죄악이 관영한 ..

설교말씀 2022.09.30

돌파가 오면 희년이 온다. 미2:13, 눅4:18...

돌파가 오면 희년이 온다. 미2:13, 눅4:18...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는 거다. 신7:9...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대하20:20...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나는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믿는다. 전에는 몰랐다. 성경을 수도없이 읽고 외우기도하고 가르쳤지만... 물론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같이 알지못했다. 그때에는 머리로만 알았지만 지금은 내가 삶에서 안다. 이 신실하셔서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돌파의 때” 라는 거다. “ 돌파의 때가 온다~ 왔다~ 지금이 그 시간이다...” 라고 하는거다. 시간에 ..

설교말씀 2022.09.30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 / 창 6 : 5-22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 / 창 6 : 5-22 (주달영 목사) 노아의 시대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불신앙의 시대인데 그렇게 된 것은 빛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세상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빛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멀리 함으로 빛을 잃고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그래서 거룩하신 성령님이 그들을 떠나셨고 갈수록 세상은 더욱 정욕적이고 폭력이 난무하는 불의한 시대가 됨으로 죄가 세상에 관영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부르시고 세우시는데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

설교말씀 2022.09.30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인생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 상에 살다가 갔다. 그러나 세상에 살았었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그저 그렇게 살다 간 인생과 짐승이 살다 간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인간은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기억된 바가 되어야 잘 산 인생이다. 기억되지 못한 인생은 그 누구나 잊혀져서 다시는 거론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고 인정받은 자만이 세세토록 그 이름이 빛날 것이다. 어떤 이는 왜 하나님이 필요한지 왜 신앙생활이 필요한지를 모르겠다고 한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남들이 교회에 다니길래 그들처럼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목표가 없고 목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목적이 없으니 방황하게 되고 되는대로 살아간다. 그렇게 사는 자에게는 아무런 ..

묵상말씀 2022.09.30

하나님을 믿는 기쁨 2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39번째 쪽지! □하나님을 믿는 기쁨 2 1.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바울은 지금 로마 감옥에 투옥(投獄)되어 있습니다.(빌1:14) 바울의 기쁨의 원천은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이 이전에 감옥 생활 중 믿음에 굳게 서서 기뻐하던 것을(행16:19-25)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바울의 말을 충분히 신뢰하며 받아들였습니다. 2.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신자들이나 연약한 신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기쁨을 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이 신앙 안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기쁨을 수릴 수 있게 될 때까지 인내로서 돕는 것이 목회자..

말과 글, 뜻과 일

2022년 9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말과 글, 뜻과 일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리어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리어 지나니라. - 주시경이〈보성중친목회보〉(제1호)에 쓴《한나라말》 중에서 - * 사람의 말과 글, 뜻과 일은 하나로 통합니다. 말이 글을 낳고, 그 글이 그 사람의 뜻을, 그 뜻이 그 사람의 일을 일러줍니다. 말과 글이 가벼우면 뜻과 일도 가벼워지고 전체 삶까지 가벼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때

♡겨자씨♡추천 0조회 2822.09.28 18:26댓글 4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때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 이라는 일말의 씨앗이되어 내일도 행복해질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했기에 내일의 힘든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번더 웃어보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갈지 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일이 생기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하자. - 긍정으로 꿈꾸는 희망 중 -

좋은글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