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26

사람에게서 나오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최용우 목사)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7:20) 예! 그렇습니다. 그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임을 믿습니다. 싸움을 잘하는 조폭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아들은 경찰이 되었고, 둘째 아들은 아버지보다 더 큰 조직을 가진 깡패가 되었다는 설정의 영화가 있다. 동생을 자기 손으로 잡은 경찰 형이 조폭 동생을 향해 악을 쓴다. “나는 아버지를 보고 깡패는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동생이 형에게 말한다. “나는 아버지를 보고 깡패가 되겠다고 다짐했어!” 우리는 외부의 환경조건이 자신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외부환경 조건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상태가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주님..

기본폴더 2024.01.11

믿음의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 시온산 박희엽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장로들의 유전을 지켜 부모를 버리도록 했습니다. 오늘날도 현대판 고려장이 있어서 요양원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를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성해야만 합니다. 막7: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기본폴더 2024.01.11

스크랩 오직 예수께 올인하면 복이 옵니다

제목 : 오직 예수께 올인하면 복이 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 롬6:12 오늘도 주님은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굳세게 붙드십니다. 그 의로운 손은 큰 쇠못에 구멍이 뚫리신 사랑의 손이십니다. 고난이 우리들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하십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잡으십시오. 굳세게 잡으면 주님도 우리의 손을 굳세게 잡아서 축복으로 붙드십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를 믿고 싶으십니다. 너만은 나를 배반하지 않겠지! 깡통같은 세상은 버리시고 축복의 손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잡으시면 따스합니다. 잡으면 굳세게 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라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해야 진정한 축..

기본폴더 2024.01.11

1월 2째주 대표 기도문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주인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년 새날을 허락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주님전에 모여 저희의 속에 있는 영혼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성령님 이 시간 이곳에 함께하시고 저희가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 새해에는 지난날의 과오들을 거울삼아 새롭게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천국을 본다고 하셨 사 오니 저희 마음을 먼저 청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교만과 거짓된 행동들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특히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저희를 깨끗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해 되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을..

기도문 2024.01.11

1월 2째주 대표기도문

우리의 죄를 속량하신 하나님 아버지 ! 골고다의 대속 제물이 되사 피 흘려 구속하셨으니 그 사랑과 그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 우리의 발길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된 발길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어그러진 모습들이 변화되어 주님을 닮아가며 우리 안에 비춰주신 그 빛으로 인해 주위를 밝히게 하옵소서 ! 오늘의 예배를 받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일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모아서 주님께로 향하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 이 예배가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 주님께 상달되는 산제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회와 직장 그리고 가정에서도 그리스도인다운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

기도문 2024.01.11

2024년 1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불꽃 같은 노동자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셨다가 1월 둘째 주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성전에 모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날마다 새로운 힘과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2024년이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지나갑니다. 우리의 마음이 무뎌지지 않게 하시고 새해를 시작할 때의 감격과 결심으로 올 한 해를 지내게 하옵소서. 크고 높으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닮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저희들의 생각을 앞세우고, 입술과 행위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세속적인..

기도문 2024.01.11

스크랩 1월 둘째주일 예배 기도문

저희를 지으시고 선하신 뜻으로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에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아 품었던 우리의 생각과 결심과 각오들이, 세상 환경에 젖어 살다보니 한 주일도 안 되어 벌써 이런 저런 때가 묻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아온 것보다는 우리가 지은 죄와 잘못이 많고, 허물뿐인 것을 고백합니다. 때때로 나 자신이 나를 쳐다볼 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나약한 존재이고, 심지가 아주 약하여 우유부단함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가슴에 품고 있었던 어제의 결심도 오늘 쉽게 무너지고, 사소한 미움과 시기로, 귀중한 믿음과 ..

기도문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