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30

스크랩 주님의 따스한 손을 절대 놓지 마십시오

제목 : 주님의 따스한 손을 절대 놓지 마십시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 생명은 생명을 부르고 어둠은 어둠을 부릅니다. 사망은 사망을 낳고 복은 복을 낳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이시기에 생명만을 잉태합니다. 생명 기도는 생명을 부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동행 하시면 우리도 생명이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오직 생명기도로만 가능합니다. 쉬지 않고 주님만 부르십시오. 오셔야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의 집에 자녀들은 십자가 뿐 다른 것을 알 수가 없어서 십자가의 사랑만을 전합니다. 거듭난 자들은 십자가의 사랑이 가득차서 넘칩니다. 그 넘쳐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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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저희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복된 주의날 전에 나와 예배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아버지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리오니 받으시고 이 시간 한없는 은혜를 내려 주셔서 여기에 모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결심과 다짐으로 나아갑니다. 허물과 죄로 얼룩진 저희들 매번 성결하고 충성된 삶을 드리겠다 다짐 하지만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하심과 은혜를 힘입어 깨끗한 심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자녀들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눈이 하나님께로 만 향하게 하시며 세상의..

기도문 2024.01.18

1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시간들인 것을 우리가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은혜를 구하고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나누고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말씀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악한 령이 우리 마음 속에 틈타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기준이 되게 하시고 말씀이 푯대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기도문 2024.01.18

스크랩 1월 세 번째 주 오전예배 대표기도

1월 세 번째 주 오전예배 대표기도 박봉웅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태초부터 영원토록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세례(洗禮)를 통하여 육체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 영생을 누리게 하시는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셔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예배 드리오니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오니 저희의 심령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주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산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해 동안 주님 앞에 고백하고 다짐하며 간구한 것들을다 지키지 못하고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앞에 시간과 물질과 은사를 드려 충성하지 못였고 사람들..

기도문 2024.01.18

1월 3주 대표기도문

1월 3주 대표기도문 행복한부자추천 0조회 8824.01.16 21:20댓글 0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부르시어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세째 주 첫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은혜가 넘치는 예배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볼 때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롭게 지내온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고 내 뜻으로 산 것을 회개합니다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보다 내 욕심을 채우느라 바쁘게 살았습니다. 저희 어리석음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문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