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깊은 곳으로 글쓴이/봉민근신앙은 그 깊이가 중요하다.깊이가 없는 신앙은 그 뿌리를 내릴 수가 없다.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자리에 머물게 된다.믿는 것 같으나 늘 흔들리고 확신 속에 살지 못한다.우리는 늘 점검해야 한다.나의 신앙은 깊이가 있는가?하나님과 나만이 누리고 있는 비밀한 자리에까지 이르고 있는가?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항상 무엇을 얻기 위하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신앙도 덩달아 내리막길로 가게 된다.하나님은 두드리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고정된 신앙은 문제가 심각하다.이는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셨다.참된 신앙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세상적인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