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데 최대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샬롬! 지난밤 푹 쉬셨는지요? 8월 12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태풍이 거의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깊이 푹 자는 것’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죠? ‘좋은 잠을 위한 작은 변화’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잠에서 깨어나면, ‘맑은 날엔 2~10분, 흐린 날엔 20~30분’, 직사광선을 가까이 하랍니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들 수 있도록, ‘멜라토닌타이머’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체중감량의 최대 방해꾼은 술입니다. 술은 영양가가 거의 없으면서도 살을 빼려는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합니다. 미국의 ‘내분비학자이자 비만의학 전문가’인 ‘레카 쿠마’박사는 그 이유로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