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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

♡겨자씨♡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

좋은글 2022.12.31

페트라(Petra)성지순례

페트라(Petra) 페트라(Petra)의 알카즈네(Al-Khazneh) 신전 세계에서 또 다른 ‘잃어버린 도시’로 꼽히는 페트라(Petra)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해(死海)와 아카바(Aqabah) 만 사이의 요르단 영토에 위치한 페트라(Petra)는 기원전 나바테아(Nabataea) 왕국의 수도였는데 수백 년 된 석조 건축물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페트라는 기원전 400년에서 서기 106년 사이 나바테아왕국의 수도로 로마 제국에 의해 점령 될 때까지 계속 존재했다. 로마제국에 점령된 이후 도시는 경제 문제로 인기를 잃었고 곧이어 대지진으로 함몰되는 바람에 잊혀졌는데 1958년 발굴되면서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페트라(Petra)는 깎아지른 바위절벽 사잇길로 ..

기독교자료 2022.12.31

신년주일설교-여호와께 맡기는 새해(잠16:1-9)

여호와께 맡기는 새해 잠언16:1-9 (권호만 목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올 한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떵에 평화와 안정을 주시고, 성도들의 가정이 더욱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교우들의 나아가는 앞길을 축복하셔서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은 아무도 살아보지 못한 새로운 미래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 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것이 또한 축복이기도 합니다. 미래를 알지 못하는 것이 무슨 축복인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여러분, 만약에 풍랑을 만날 줄 안다면 누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겠습니까?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사실을 미리 안..

설교말씀 2022.12.31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기근·전염병 같은 극한 상황에도 여자는 남자보다 4년까지 더 살아 1930년대 우크라이나 기근 때도 여성 수명 더 길었다는 사실 확인 女性 호르몬·염색체가 질병 차단, 자손 낳을 어머니를 지키는 섭리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이 숙부의 독살(毒殺)이었음을 알게 됐다. 그런데 어머니는 남편이 죽은 지 두 달도 안 돼 새로 왕이 된 작은아버지의 아내가 됐다. 햄릿은 생존을 위한 어머니의 재빠른 변신에 그렇게 한탄했다. 400년 넘게 여자들에게 꼬리표처럼 수식된 셰익스피어의 문장이 과학적으로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고난 앞에서 약한 자는 여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란 것. 서던 덴마크대학의 역학(疫學) 전공 교수인 버..

기타 2022.12.31

지혜의 눈

2022년 12월 31일 독자가 쓴 아침편지 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 최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문명사회에서도 이성적인 삶과 감성적인 삶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성만 갖고는 삶의 목적인 행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감성적인 삶이 답입니다. 감성은 배움과 훈련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생각을 자유롭게 합니다. 늘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살게 합니다. 행복의 길,..

謹賀新年

謹賀新年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베풀어 주신 호의와 성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늘 연락주시고 새해에도 만사 형통하시고 댁내에 화평과 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바라오며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대표폴더 2022.12.31

왕성한 교회로 만들어 가자(행 2:38-47)

왕성한 교회로 만들어 가자(행 2:38-4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6-47). 2023년은 천간(天干)의 ‘계(癸)’가 흑색을 나타내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린다. 묘(卯)의 방향은 해가 떠오르는 정동(正東), 달은 음력 2월, 시간은 오전 5~7시를 나타낸다. 토끼를 의미하는 한자 ‘卯’는 ‘문을 활짝 열어 놓은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다. 묘월(卯月)은 만물이 땅을 밀치고 나오는 봄..

설교말씀 2022.12.30

부족함이 없는 성도의 삶 / 시 23 : 1-6

부족함이 없는 성도의 삶 / 시 23 : 1-6 (주달영 목사) 다시 한 해가 시작되어 길을 가는 우리는 주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지만 먼저 이것이 해결 되어야 합니다. 죄 문제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 받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있어도 불행합니다. 죄 문제는 인간의 행위로 해결되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결 받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받은 성도만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윗은 뛰어난 왕이었지만 어린 시절은 양을 키우는 목동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자기는 양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였다는 사실을 성령의 감동을 통해 기쁨으로 고백하며 찬양하게 되..

설교말씀 2022.12.30

희년의 축복

희년의 축복(레위기 25:8-16) “8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9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10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13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 14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

설교말씀 2022.12.30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눅2:36-39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눅2:36-39 어릴 때 운동회를 하는데...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애타게 기다려...>> 그날이 되면 아주 좋아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회를 기다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일을 기다리고... 그리스도 예수... 메시야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 시므온.. 안나... 당시 회당에서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율법을 가르치고 예배를 ... 그런데 나라는 로마 폭정에 시달리고... 회당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조차 불법.. 타락.. 거짓스럽고.. 백성들도 타락.. 나라가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 그럼에도 당시... 하나님의 신이 몇몇 사람들에게 소망을... 기다리게 ... 안나... “선지자..”..

설교말씀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