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26

성경에 대한 표현들

성경에 대한 표현들 성경(The Bile)은 A.D. 500년 경부터 이러한 명칭을 얻었는데, ‘거룩한 책들’이란 뜻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경’이란 책이 들어오기 전과 후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성경을 따라 서구의 발전된 문화가 들어와 생활 전체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바꾸어갔기 때문에, 사실 근대화(서구화)는 성경이 갖고 온 혁명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우선 성경에 대해 위인들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보자. ①성경 없이는 세계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없다(죠지 워싱턴). ②성경은 세계 사람들을 가장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토마스 제퍼슨). ③이 책이 없었다면 우리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에이브러햄 링컨). ④우리는 확신..

기독교자료 2024.03.04

안식일과 주일비교표

안식일과 주일비교표 구분 내 용 구약의 안식일 신약의 주일 1 제정자 하나님 하나님 2 매개자 모세(안식일 전달자) 그리스도(안식일의 주인) 3 제정장소 시내 산 갈보리 산 4 시기제정 구약시대 -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스도의 부활 5 이름 안식일 주일 6 지키는 때 한 주간의 마지막 날 한 주간의 첫날 7 대상 주로 선민 이스라엘에 국함 모든 성도들 8 제정 동기 천지창조의 끝과 출애굽 구속기념 부활로 인한 새로운 삶 시작 9 쉬는 동기 엿새 동안 일한 후의 휴식 엿새 동안 일하기 위한 휴식 10 지키는 법 일하지 않고 전적으로 쉼 세속일 안함, 전적 하나님의 일을 함 11 받을 때 형편 공포 가운데서 기쁨가운데서(사랑과 은혜) 12 소망 앞으로 올 선한 일의 그림자 예수와 함께 참된 안식 13 영역 땅..

기독교자료 2024.03.04

사사 비교표

사사 비교표 사사(히, 쇼페팀)란 문자적으로는 단순히 재판관(Judge)이란 뜻이다. 따라서 문자적으로만 보면 재판관의 기능을 담당했던 모세,여호수와는 물론 왕국 시대의 모든 왕들도 다 사사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는 여호수아 사후 사울의 등장이전까지의 혼란 시대에 비정규적으로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 자기 출신지역 등을 구원하고 잠시 통치자의 역할을 감당했던 이상의 사람들만을 사사라 칭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드온의 아들로서 제 스스로 왕이 되어 악정을 행한 아비멜렉은 하나님의 소명이나 인정이 전혀 없으므로, 또 사사시대 말기의 엘리와 사무엘은 사사의 성격보다 제사장적 성격이 더욱 강하므로 사사로 간주하지 않는다. 출신 지파 대 적 속박기간 평화기간 특 징 옷니엘 (B.C1383-1335) 유 다 메소포타미아..

기독교자료 2024.03.04

스크랩 영으로 육을 보세요....

영으로 육을 보세요.... 시든들풀추천 0조회 1124.03.04 17:39댓글 0 영으로 육을 보세요.... 어느날 주님이 주신 감동입니다. 영으로 육을 보라.... 유체이탈에 관련된 자료화면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나는 누워 있는데 또다른 내가 내 몸에서 분리되어 나를 보고 있더라는.... 마치 유체이탈이 된것처럼 영으로 육을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3절~4절) 여기에서 우리는 율법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

기타 2024.03.04

불순한 질문

불순한 질문(최용우)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막10:3) 예! 그렇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하고 예수님을 떠보려고 하는 질문에 예수님은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했소?”하고 되물으셨습니다. 그 전후 사정을 남편과 아내에게 들어 보아야 버리라고 하든 말라고 하든 할 터인데 다짜고짜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라는 질문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도 ‘즉답’을 하지 않으시고 바리새인들이 목숨 걸고 따르는 모세는 율법에 뭐라 했는지를 먼저 묻는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예수님을 넘어뜨려서 꼬투리를 잡는 것이 목적이었다. 전에 다녔던 교회에 ‘이단 전문가’라고 하는 교인이 있었는데, 매번 설교가 끝날 때마다 ..

기타 2024.03.04

화목하라

화목하라 (최용우)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막9:50) 예! 그렇습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다시 짜게 할 수 없으니 아무쪼록 소금을 가운데 두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야 합니다. 결론은 ‘화목’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쓰임새가 있는 것처럼, 제자들도 서로 ‘화목’하지 않으면 쓰임새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앞에서 ‘누가 크냐?’ 하는 다툼과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문제’와 여러 가지 잡음으로 제자들은 서로 ‘불화’하고 있었다. ‘화목’은 제자들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서로 화목하려면 자기주장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잘났냐’ 하는 ..

기타 2024.03.04

불로

불로 (최용우)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9) 예! 그렇습니다. 뭔 말인지 이해는 안 되지만, ‘지옥은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구절이다. 이스라엘의 어떤 풍습을 빗대어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기에 학자들마다 해석이 분분하다. 48절과 연결하여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해석하는 방법도 있다. 구약 율법은 제물에는 반드시 소금을 뿌려야 하는데 소금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 관계를 상징하므로(민18:19) 소금을 불로 날려버린다는 것은 그 언약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해석. 50절과 연결하여 시체가 썩지 않도록 소금을 치는데 시체가 짠맛을 빨아들이고 남은 소금은 짠맛이 안나기에..

기타 2024.03.04

스크랩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제목 :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이른 새벽에 예수님을 만나서 하루를 동행하는 것이 저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그리하여 하루동안에 벌어질 불순종에서 돌이키고 순종의 덕을 끼치는 것입니다. 넘어질 때도 있지만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는 십자가로 거듭난 증거를 하나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원수 쌓는 것을 그만두고 화평을 심는 것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진짜 복음,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거듭남의 삶을 주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편에 서서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복음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

기본폴더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