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 십자가의 길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마 27:32~33) As they were going out, they met a man from Cyrene, named Simon,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They came to a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눅 23:33) When they came to the place called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