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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이 부인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제목 : 세상이 부인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13:5 새벽기도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있기 위한 최소한의 적극적 선택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에 전심전력하는 것입니다. 가르치 자가 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 교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입니다. 예수님을 아직도 믿지 못한 것입니다. 돈보다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를 위한 찢기심 앞에서도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생각난다면 거듭남과는 거리가 멉니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기본폴더 2024.04.01

멸치 연구

멸치 연구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칼슘(Ca)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멸치를 통으로 먹었을 때만 맞는 말입니다. 머리를 떼어내고 똥을 빼고 먹는다면 칼슘 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됩니다. 멸치는 척추동물로 작지만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멸치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 요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멸치의 똥(내장)입니다. 멸치는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입니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 있는데, 멸치의 경우는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 하게 길다는 뜻인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물고기의 위(..

건강상식 2024.04.01

신약성경 4복음서

신약성경 4복음서 복음서라 함은 신약성경 처음 부분을 이루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가리키는 말로 '사복음서'(四福音書)라고도 합니다. 이중에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비슷한 관점에서 기록했다고 하여 〈공관복음서〉로 불립니다. 복음서의 주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행적이며, 그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복음서가 추구하는 바는, 세상의 모든 인생들에게 하나님이시요 인간으로 오신 구주 예수를 믿게 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과 은혜를 누리게 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등 복음서 기자들은 각각의 고유한 시각과 시점에서 기록했는데, 이러한 고유함은 불일치와 모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생애와 메시지를 다각도로 조..

은혜(恩惠)란 무엇인가요?

은혜(恩惠)란 무엇인가요? 은혜(恩惠)의 열매 (Fruit of Grace) "모든 은혜(恩惠)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自己)의 영원(永遠)한 영광(榮光)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깐 고난(苦難)을 받은 너희를 친(親)히 온전(穩全)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强)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堅固)케 하시리라 권력(權力)이 세세(世世) 무궁(無窮)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내가 신실(信實)한 형제(兄弟)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簡單)히 써서 권(勸)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恩惠)임을 증거(證據)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恩惠)에 굳게 서라" (벧전 5:10-12) 쉬타르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사람의 오만한 마음을 꺽어 놓을만한 것은 없다"하였고, J..

스크랩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 (누가복음 23장 50~24장 8)

우리는 주일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라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장사(葬事)”라는 한자에서 “장(葬)”은 “장사지낼 장(葬)”입니다. “죽은 사람을 무덤에 놓는 일”을 “장사(葬事)”라고 합니다(룩 23:53). 예수님께서 장사되셨다는 말은 죽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놓이셨다는 말입니다. 루카복음에 몇 사람이 예수님의 장사 사건의 증인들로 기록되었는데, “요셉”이 그들 중의 하나입니다. 1. 예수님께서 아무도 장사되지 않은 무덤에 놓였습니다. 루카복음 23장 50~54절에 “의회원인 이름에 ‘요셉’인 사람이 있으며. 이 사람은 아리마대에서부터며 그가 그 하나님의 그 왕국을 기다린지라. 이가 그 빌라도에게 접근하였으며 그가 그 예수님의 몸을 ..

설교말씀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