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22

♡ 노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

♡ 노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있다고 합니다. 노년에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는데? *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는 것'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한답니다^^ * 동네 경로당에 나가면 "동경대", * 부부가 함께 경로당에 나가면 "부경대", *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라고 한답니다 *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것'이랍니다. *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라고 한다네요 노후에 어떤 대학에 가고 싶으신지요? 모두가 최고로 좋다하는 대학은 단연 "..

좋은글 2022.10.06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1년에 한 번만 들어간다는 게 맞는 말인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1년에 한 번만 들어간다는 게 맞는 말인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1년에 한 번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히:에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에 한 번 들어가되’ 라고 하는 것은 레16:에 보면 대 속죄일에 한 차례 들어가되 4번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말한다. ‘한 번’이라고 하는 것은 ‘대 속죄일 하루’ 라는 뜻이고, 이 하루에 네 번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는 거다. 첫 번째는, 레16;12에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라고..

기독교자료 2022.10.06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히:9:7에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라는 말씀을 근거로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1년에 한 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레9:2-3에 보면 향로가 지성소에 놓여있으니 이는 대 속죄일을 말하는 거다. 향로를 1년 내내 성소의 분향단에 두다가 대 속죄일에는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를 향연으로 가려야 하기 때문에 이 향로를 지성소로 옮긴다. 히9:7에서 대제사장만 홀로 지성소에 들어가라고 하는 말씀은 이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만 들어가라는 말씀이다. 평일에는 대제사장도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대신에 지성소에 들어갈 일이 생기면 모세가 들어..

기독교자료 2022.10.06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방울이 달린 옷을 입고 들어가는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방울이 달린 옷을 입고 들어가는가? 익명추천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방울이 달린 옷을 입고 들어가는가? 많은 사람들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금방울이 달린 옷을 입고 허리에 끈을 매서 지성소 밖으로 늘어뜨리며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의식을 행하다가 금방울 소리가 나지 않으면 대제사장이 죽은 것으로 알고 밖에서 끈을 잡아 당겨서 시체를 끌어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근거가 전혀 보지지 않는다. 레16:3-4, 23에 보면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고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고의를 살에 입고 세마포 ..

기독교자료 2022.10.06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2:23-24)

2장 23절-24절: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3절: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손’은 세력을 의미한다. 그 시대에 권세를 잡고 있는 세력을 의미한다. 이 세력을 빌어서 예수님을 못 박아 죽였다. 예수님을 죽인 사람은 로마군인이지만 유대인들이 로마의 세력을 빌어서 예수를 죽였다. 세계 어느 나라던 법이 있다. 그런데 여기 ‘법 없는 자들’이란 하나님의 법이 없이 사는 자를 말한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 성경을 안 믿는 자를 말한다. ..

설교말씀 2022.10.06

스크랩 올 가을에 더욱 멋진 신앙이 되자 !

제 목 : 올 가을에 더욱 멋진 신앙이 되자 ! 성 경 : 잠 언 20장 3절- 4절 (2022.10. 9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http://cafe.daum.net/ssbbc) (특 송 ; 어두운 밤 길에서 ) (잠 20:3-4) 『(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 20:3-4) 『(3) 사람이 다툼을 그치는 것이 존귀가 되거늘 어리석은 자는 다 참견하고자 하느니라. (4) 게으른 자는 춥다고 밭을 갈지 아니하리니 그러므로 그가 수확 때에 구걸할지라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리라.』 /////..

설교말씀 2022.10.06

감격스러운 은혜로 살아봐요 = 민수기09;1-14(221009)

PW : 믿음 BIW : 감동으로 드리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구원의 은혜에 감격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헌금 정신 지난 3년 동안의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자영업을 하는 상인들이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고 아우성입니다.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다음 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되어 그는 800만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하나님께 다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의 테두리에 갇혀서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합리화시켜 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간들..

설교말씀 2022.10.06

혈루증 여인입니다.

성경: 막 5:25~34 제목: 혈루증 여인 입니다.(안상일 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 오늘 하나님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혈루증 여인입니다. 혈루증여인은 어떠한 사람이였습니까. 야이로 집으로 가고있는 예수의 옷자락을 만진사람은 12년된 혈루증 여인입니다. 혈루증여인은 12년동안 자궁에서 피가 흘려나오는 불쌍한 환자였습니다. 12년동안 장구한 세월을 고통과굴욕과 한숨과눈물로 소외당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갖은방법을 다동원하여 병을 고쳐보려고 힘쓰고애써 보았지만 헛수고 뿐이였습니다. 유대에서는 이런 불치병을 죄에서 나온 형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대에서는 이러한환자는 부정하다고 하면서 만지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안했습니다. 혈루증여인은..

설교말씀 2022.10.06

세상 사람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교회

세상 사람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교회 글쓴이/봉민근 기독교의 핵심은 베풀며 나누어 주는 정신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까지도 아낌없이 주셨듯이 나눔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요 교회의 본분 중에 하나다. 초대교회와 오늘날 현대 교회의 큰 차이점은 베풀지 않으며 더욱 인색해져 간다는 것이다. 네 것 내 것 없이 서로 나누던 유무상통의 정신은 어디로 가고 네 교회 내교회를 가르고 자신과 자신들의 공동체 밖에 모르는 인색함이 세상 사람들 보기에도 부끄러운 모습이 되었다. 가난한 이웃 교회를 보고도 나 몰라라 하는 큰 교회들은 막대한 재정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면서도 그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주저하고 있다. 말로는 형제요 사랑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말만 할 뿐 실제적인 형제의 모습이 보이..

묵상말씀 2022.10.06

울타리를 넘어라

울타리를 넘어라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하는 일마다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청년은 실망하고 좌절하여 고향에 돌아와서는 아버지께 한탄하듯이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꾸준히 노력했지만 결과는 계속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산책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목장에 도착해 울타리 안에 있는 염소를 가리켜 보았습니다. 염소들은 울타리 안의 풀을 다 뜯어먹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려고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몇몇 염소는 땅을 파헤치기도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 염소가 울타리 위를 바라보더니 천천히 울타리를 타고 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풀을 뜯는 염소를 보며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