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자 글쓴이/봉민근오늘도 주님의 임재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우리에게 믿음이 없음은 하나님을 개념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너무나 추상적이고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믿음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있다.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지식적인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을 믿어도 낙심이 찾아오고세상 사람들처럼 근심걱정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낙심은 믿음의 결핍에서 온다.믿음의 영양실조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 못하는데서 온다.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지 못하니 확신이 없다.하나님 보다 더 크신 분은 없다.하나님 보다 전능하신이는 세상에 없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우주를 통치하시는 삼라만상의 주인이시다.믿음은 그분께 나를 맡기는 것이다.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