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2

20.부드러운 마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85번째 쪽지! □20.부드러운 마음 1.예수님을 믿고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 성령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면서 나를 믿음의 사람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하지만 나이 든 분들일수록 살아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생긴 ‘완고함’이 마음속에 딱 자리 잡고 있어서 성령님께 쉽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젊은이들 중에도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2.어떤 사건을 계기로 한번 형성된 ‘고정관념’이 신념으로 굳어지면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바꾸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불이 그 사람의 마음을 불태워서 마음의 완고함을 녹여 부드럽게 해주시지 않는 한 스스로 자기 내면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가..

위장의 7할만 채우라

2022년 11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위장의 7할만 채우라 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미국에서는 히말라야 원숭이를 이용해 장수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배가 부를 때보다 칼로리를 30퍼센트 줄인 기아 상태에 가까울 때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려면 배가 70퍼센트쯤 찼을 때 식사를 끝내고 혈당치가 기준치 안에서 안정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배부르게 먹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배가 나와야 사장이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었습니다. 모두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식과 그에 따른 비만, 만병의 원인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