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8

구약성경의 필자와 기록장소, 기록연대

구약성경의 필자와 기록장소, 기록연대 책명 필자 기록장소 기록완료 (B,C) 비고 창세기 모세 광야 1513 태초부터 1657년까지 출애굽기 모세 광야 1512 1654-1512 레위기 모세 광야 1512 1512 민수기 모세 광야/모압평야 1473 1512-1473 신명기 모세 모압/광야 1473 1473 여호수아 여호수아 가나안 1450 1473-1450 사사기 사무엘 이스라엘 1100 1450-1120 룻기 사물엘 이스라엘 1090 사무엘상 사무엘, 갓, 나단 이스라엘 1078 1180-1078 사무엘하 갓, 나단 이스라엘 1040 1077-1040 열왕기상하 예레미야 유다/이집트 580 1040-580 역대기상하 에스라 예루살렘(추정) 460 1077-537 에스라 에스라 예루살렘 460 537-..

기독교자료 2022.11.23

감사 감사 영원히 감사 (눅 17:11-19)

감사 감사 영원히 감사 (눅 17:11-19)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

설교말씀 2022.11.23

살전1;1-3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노라

살전1;1-3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노라20221120 추수 감사절 예배 살전1;1-3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20221120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살전1;1-3말씀으로[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노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

설교말씀 2022.11.23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내가 어렸을 적에 내 고향 시골 마을에는 교회도 없었고 문화를 접할만한 아무런 시설도 없었다. 어쩌다 시내에서 비포장 도로를 따라 트럭이라도 들어오면 온 동네 아이들이 신기해서 차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녔다. 유치원도 없었고 학교도 10리가 되는 먼 거리에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도사님이 오셔서 교회를 시작하셨다. 찬송이 신기했고 기도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동네에 조금 큰 형들은 교회학교에 가서 기도를 하면 아멘 대신 라면! 하고 외치며 낄낄대곤 하였다. 전도사님은 생활고에 허덕이다 그만 교회 문을 닫고 떠나셨다.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곳에서 개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교회가 망했다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루터기를 남기셔서 그때 ..

묵상말씀 2022.11.23

18.더러운 생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83번째 쪽지! □18.더러운 생각 1.우리의 마음엔 마치 밤하늘의 별가루처럼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뿌옇게 들어차 있습니다.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에 생각이 많이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관상기도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마음의 분심’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분심(粉心)이란 ‘생각의 가루’입니다. 분심은 어떤 것에 달라붙으면 곧바로 착상을 하여 점점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2.내가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의 생각들은 마치 민들레 씨앗처럼 어딘가에 앉을 곳을 찾아 마음속에 둥둥 떠다닙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생각을 하는 순간 거기에 딱 달라붙어버립니다. ‘은혜’라는 단어에 붙으면 마음이 은혜로워..

가지치기

2022년 11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가지치기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다. 타인의 못된 심보에서 나온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내적 성장을 통해 강해져야 한다. 나무와 과실수만 가지치기하는 것은 아니다. 탐스럽고 먹음직한 과실을 얻기 위해 과감한 가지치기를 하는 것처럼 자신만큼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정재원의《영혼을 채우는 마음 한 그릇》중에서 - * 나무는 바람에 흔들립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나무에 가지치기가 필요하듯 다른 사람의 말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나쁜 의도에서 나온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소중하면 내가 나를 지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