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11

유대인, 이방인, 그리스도인 비교표

유대인, 이방인, 그리스도인 비교표 내용 세부류 구절 유대인 이방인 그리스도인 고전10:32 앱2:11 받은 영(spirit) 세상의 영 하나님의 영 고전2:12 상태 자연인 거듭남 고전2:14, 벧전1:23, 요3:3 선을 행하는 자 현재: 영광과 존귀와 평강, 주로부터 그대로 받음, 롬2:9 엡6:8, 미래 :생명의 부활 상급을 받음 롬2:9 고전3:13~15 악을 행하는 자 현재 :환란과 곤고, 악에 대하여 받음, 롬2:10 골3:25 미래: 저주의 부활 손해를당함 롬2:10 고전3:13~15 심판 백보좌심판 그리스도의 심판 단7:10, 계20:11 롬14:10,고후5:10 하나님의 백성 O X O 창28:3, 신27:9,시47:9마1:21, 마2:6 *벧전2:10 죄를 깨달음 율법 본성,양심 선한..

기독교자료 2022.11.18

베드로 순교 (AD 69)

베드로 순교 (AD 69) 요한의 아들 시몬은 갈릴리 해 북쪽 끝, 가버나움에서 자라났다. 어부가족으로서 그의 형제 안드레와 함께 성장한 시몬은 그 직업에 선두를 달리는 전문가였다. 그 때 예수께서 해변에 오셔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자신을 따르라고 초청하셨다. 시몬은 그 초대에 응하였고 베드로(반석의 뜻을 가진 헬라어 petros 임)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 베드로는 예수의 한결같은 제자였다. 우리는 베드로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를 기록할 때 자기 생애 경험한 예수의 훌륭한 아이러니를 ..

기독교자료 2022.11.18

교부, 박해, 이단, 분열

교부, 박해, 이단, 분열 1. 교부 교부는 헬라어로 “아버지”라는 뜻을 가졌는데, 2세기 이래로 “교부”라는 명칭이 교회 지도자들에게 붙여졌다. 특별히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신앙의 수호하고, 가르침에 있어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거룩한 아버지”라고 불렀다. 비켄티우스는 “각자가 처한 시대와 장소에서 보편교회에 속한 신자들과 계속 교제하며 그들과 신앙적인 일치를 지속적으로 이루고, 바른 스승이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을 교부로 지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면에서 교부들은 경건하고 올바른 신앙을 가진 초대교회의 교사, 신학자,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교부들은 사도 시대 이후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 초대교회의 신앙의 연속성과 일치를 수호했던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초대교회 당시 신앙의 문..

기독교자료 2022.11.18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시 136 : 1-26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시 136 : 1-26(주달영 목사)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농부들은 모든 것들을 잘 자라게 하여 풍성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어부들은 고기들을 풍성하게 길러주시고 잡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 해 동안 가족들에게 건강주시고 직장생활하게 해주시고, 사업에 복을 주시고, 또한 매일 일용할 양식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1초도 살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 가운데 보존되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라는 낱말은 느낄 감(感)자에 사례할 사(謝)입니다..

설교말씀 2022.11.18

스크랩 추수의 원칙과 축복의 원리

추수의 원칙과 축복의 원리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6-7) 서론: 가을은 추수와 결실의 계절이며 농부의 수고에 보상을 받는 복된 계절입니다. 추수는 한여름의 무더위에 땀 흘려 수고하고 노력한 데 대한 보상입니다. 바울 사도는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는 것이 추수의 원칙이며 축복의 원리입니다. 또 “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 추수의 원칙이며 축복의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행위를 심..

설교말씀 2022.11.18

관심은 또 다른 전도다

관심은 또 다른 전도다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에게나 교회의 첫걸음은 자신에게 강한 인상과 뇌리에 박힐만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첫걸음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전도의 관건이다. 첫걸음을 했을 때에 나쁜 인상을 받으면 평생 교회와 담을 쌓게 만들 수가 있다. 교회에 새로운 식구가 왔을 때에 교회는 주님을 만난 것처럼 극진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불교 가정에서 자라났으면 불교신자가 될 확률이 높은 것처럼 교회생활을 체험하는 것이 훗날 그리스도인이 될 확률이 높다. 새 신자에게 관심은 또 다른 전도다. 교회에 나가서 감동을 받으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 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이 겨우 지푸라기라도 잡았을 때..

묵상말씀 2022.11.18

내 몸을 내가 모른다

2022년 11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자기 몸입니다. 특히 몸이 고장 났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내 몸'을 만든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식생활입니다. 내 몸에 맞도록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내가 내 몸을 잘 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