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11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겨자씨♡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아름다운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 유효 기간이 있지만 신용장은 유효 기간이 없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며,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생각하며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 버립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다 ..

좋은글 2022.11.06

미워 하지 말고 버리세요.

♡겨자씨♡ 미워 하지 말고 버리세요.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마음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실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와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마음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11.06

사탄에 대한 예화 모음

사탄에 대한 예화 모음 ▣ 사탄의 관심 사탄은 우리의 육체적인 공격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 전장에서 영웅적인 죽음을 한 병사는 군대로서는 전력의 손실에는 별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국가의 긍지와 자랑이 된다. 그러나 싸움터에서 후퇴하여 슬슬 피나는 군인은 가족의 수치일 뿐 아니라 국가의 불명예요, 패배의 앞장이다. 마찬가지로 믿음 가운데 죽은 그리스도인은 사탄에게는 승리가 아니며 오히려 다른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촉진시키는 산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소위 믿는다는 사람이 믿음의 싸움을 회피하거나 항상 비참한 생활로 비극 가운데 산다면 이것은 적에게 미소를 주는 일이며 결국은 온 교회에 눈물을 가져다주는 씨앗이 되고 만다. ▣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라 악마를 위해서 한치의 빈틈도 남기면 안 된다. 그는 ..

예화말씀 2022.11.06

성경: 창 26:7~11 제목: 진퇴양단

성경: 창 26:7~11 제목: 진퇴양단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거룩하고 복된날에 하나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갈 방향의 말씀을 주십니다. 방향의 말씀의 제목은 진퇴양난 입니다. 어느 집에 학년에서 제일로 공부를 못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면 아버지친구들은 자네 아들은 이번에 몇등이야고 묻습니다. 아버지는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였습니다. 어느날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아 앞으로 시험볼 때 꼴찌만 안하면 10만원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앞으로 꼴찌하면 내아들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열심히 공부하지 못하여 또 꼴찌..

설교말씀 2022.11.06

[요1:1-12]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장 1절-12절. (지난 설교 복습 1) 1절-12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설교말씀 2022.11.06

[시37:18-27]의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37편 18절-27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18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

설교말씀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