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18

아브람(아브라함)이 살았던 지역들

아브람(아브라함)이 살았던 지역들 출처: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tistory.com 출처:하나성경 ※가나안 땅-세겜, 벧엘, 헤브론 / 블레셋 사람의 땅-그랄/ 네게브 지역-브엘세바 ​ ​ ​ 1. 우르( Ur; ''우르''-“빛”; 수메르어 ''우림''에서 유래됨) (→갈대아 우르) ​ 수메르 문화의 중심지. 월신(月神) 난나(Nanna)를 섬기는 많은 신전들이 있었다. 아브람은 북쪽 '밧단 아람'에서 출생했으나(창 24:4, 7), '우르'에서 성장하였다. ​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창세기 11:28)"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기독교자료 2024.01.04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피조물 진리의증인추천 1조회 4024.01.04 06:22댓글 1 메시지174(설34) 새로운 피조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7-19) 서론: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바울 사도께서는 그리스도인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말씀 2024.01.04

스크랩 마음이 새로워 져야(신년예배)

마음이 새로워 져야 겔11:16-25, 엡4:22-29 아프리카의 어느 지방 부족 중에 아주 용하다는 무당은 매년 그 해에 죽을 사람을 한, 두 명씩 지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목 받은 사람은 그 해에 나이가 많든 적든 예외 없이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마을 사람들은 그 무당을 마치 신처럼 받들며 숭배했습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어떤 사람이 어째서 그런 일이 있는지 조사해보았습니다. 조사결과는 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해에 죽을 사람으로 지목된 사람은 그 날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식음을 전폐하다보니 자연히 굶어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2024년 갑진 년을 맞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첫 주일 신년예배를 드리..

설교말씀 2024.01.04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글쓴이/봉민근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바치라.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인생에 가장 큰 비극이다. 그분 안에 세상의 모든 것이 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길흉도 그분의 손안에 있다. 생명의 근원을 떠난 사람에게는 인생의 답이 없다. 주 안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사는 것이다. 나를 그분 손안에 맡기며 사는 일이다. 내 안에 욕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을 모실 수도 볼 수도 없다. 신앙은 자기 욕심, 자기 고집, 자기 생각을 죽이고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일이다. 그저 교회에서 힘든 일을 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는 내가 죽는 일이다. 내가 죽어야 한다. 설 죽으..

묵상말씀 2024.01.04

예수님과 기득권 세력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02번째 쪽지 □예수님과 기득권 세력 1.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활동했던 당시에 그는 어린아이였기에 멋모르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예수님의 집회 장소에 갔을 수도 있지만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마가는 장성한 후 ‘베드로’를 비서처럼 수행하면서 도왔습니다. 아마도 그때 베드로가 불러주는 대로 마가가 복음서를 썼다고 봅니다. 마가복음에는 베드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내용이 몇 군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의 저자는 사실상 ‘베드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베드로는 예수님을 조사하러 온 유대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아주 적대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교만하고 음..

수수께끼도 풀린다

2024년 1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수수께끼도 풀린다 헌책은 한 명 이상의 독자를 거치면서 책 자체의 내용에 읽은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러니 헌책방에 쌓인 책들은 새 책방에 곱게 진열된 책보다 훨씬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다. - 윤성근의 《헌책방 기담 수집가》 중에서 - * 헌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이 그은 밑줄, 어느 곳은 메모, 또 어느 곳은 오타 교정까지 다양한 흔적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사람은 이 구절이 가슴에 와 닿았나 보구나! 아하...그렇군!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마음은 서로 연결된 듯, 문득 만난 오랜 친구처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못 푼 수수께끼도 풀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