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6

스크랩 우리의 영원한 스승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의 영원한 스승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0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02. 주님의 사랑 03. 생명보다 귀한 사랑 04. 캄캄한 인생길 05. 나는 믿음으로 주의 얼굴보리니 06. 이제 내가 살아도 07. 얼마나 아프셨나 08.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09.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1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11. 물가로 나오라 12. 오늘 집을 나서기 전 13. 나의 백성이 14. 참회록 15. 멀고 험한 이 세상길 16. 어지러운 세상 1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18. 알았네 19. 우물가의 여인처럼 20. 주의 신을 내가 떠나 21. 나 주의 믿음 갖고 22. 불같은 성령 임하셔서 23. 사랑의 종소리 24. 주 내맘에 오신 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

사랑의 밀어를 밤새워 피웠다.

사랑의 밀어를 밤새워 피웠다. 靑天 정규찬 집앞으로 나가면 논밭이 있고 그 논밭 옆으로 흙길이 나 있다 길따라 가면 시냇물이 흐르고 시냇물을 건너면 둑방이 보인다 파릇파릇한 잔디 돋아난 둑방길 수 킬로미터를 걷고 또 걸으면 풋풋하고 상큼한 향기를 풍기는 첫사랑이 한참을 기다리고 있다 보슬비가 갑자기 내리는 바람에 우산을 받치고 오느라 쉽지가 않은 흙길을, 기다리는 첫사랑 때문에 쉬지 않고 걸어서 왔다 버들가지가 연초록으로 하늘 거리고 예쁘게 숨쉬는 잔디밭, 꽃잎 무늬 손수건을 깔고 앉아 비 그치고 물안개 피어오른 날 사랑의 밀어를 밤 새워 피웠다

좋은글 2022.05.16

노을앞에 선 인생편지

노을앞에 선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 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 이랍니다 아등 바등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나게 쓰고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

좋은글 2022.05.16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 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 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사랑합니다. - 박선희"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좋은글 2022.05.1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 세지도 거짓 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김정한의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중에서-

좋은글 2022.05.16

스크랩 과감한 결정타

* 과감한 결정타 서울 중심가의 돈 많은 오(吳) 사장이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오사장은 면접시험을 치르기 위해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사장은 이들 앞에서 짜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것을 먹 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즈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