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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난 지혜 잠3:13-24, 약3:14-18 잠 3:7에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했습니다. 자기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부인 하는 행위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이 싫어하는 행위가 됩니다. 사실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만큼 신뢰 할 만 하고 믿을 만한 안전한 피난처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신뢰의 대상이며, 가장 안전하게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있는 인생의 피난처요, 투자처이며, 승부처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산 증식을 위하여 부동산이다, 주식이다, 금융이다 하며 재테크에 열을 올립니다. 그래서 이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큰 손해를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