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16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도덕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도덕 1. 정조를 지킬 것(잠 5: 15-20) 2. 즐겁게 살 것(전 9 : 9) 3. 경솔한 판단을 주의할 것(마 1 : 20) 4. 피차 버리지 말 것(막 10 : 11-12) 5. 치차 믿게 할 것(고전 7 :1 , 14) 함께 범죄한 부부들 1. 선악과를 따먹은 아다과 하와(창 3:1-6) 2. 간음한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삼하 11:1-27) 3. 우상을 만들고 숭배한 솔로몬왕과 그 후궁들(왕상 11:6-8) 4. 나봇의 포도원을 뺏은 아합과 이세벨(왕상 21:5-16) 5. 우상을 숭배한 여호람왕과 아달랴(왕하 8:18) 6. 모르드게에 대한 음모를 꾸민 하만총리와 세레스(에 5:9-14) 7. 세례요한을 죽인 헤롯과 헤로디아(마 14:1-12) 8. 성령을 속..

가정관련자료 2022.07.05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34편 12절-13절: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12절: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세상 사람들은 전부가 복 받고 오래 살기를 원한다. 누가 자기가 저주를 받아서 빨리 망하고 빨리 죽기를 바라겠느냐? 저주 받아 빨리 죽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한 사람도 없을 거다.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도 사형이 폐지되어서 이왕이면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랄 거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관을 모르면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저주이고, 무엇이 생명이고, 무엇이 사망인지 모르게 되고, 이러면 자기는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

설교말씀 2022.07.05

신앙의 뿌리는 사랑이다.

신앙의 뿌리는 사랑이다. 글쓴이 /봉민근 하나님을 잘 믿고 싶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지만 신앙생활처럼 어렵게 느껴지고 잘 되지 않는 것도 없다. 결단이 부족해서인가? 결단을 해도 몇 날 가지 못해서 무너지곤 한다. 하나님과 세상과의 사이에 끼어서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갈등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해서 세상을 버리지 못하는 욕망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것을 이용한다. 늘 시험을 당하고 넘어지고 회개하고 돌이키지만 또 넘어진다. 인간의 연약함이라 치부하기엔 약해도 너무나 나약한 우리의 모습 속에서 때로는 좌절하고 쓰러지곤 한다. 방법이 없는 것일까? 기도하면 될까 하면서 기도해 보지만 그 기도도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하고 포기란 무기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대로 쓰러져서 믿음 ..

묵상말씀 2022.07.05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열가지 이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71번째 쪽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열가지 이유 1.사람이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은 사람을 사람되게 하기 때문에 제일입니다. 2.하나님을 사랑할 때,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의 기능을 가장 완벽하고 가장 충만하게 활성화시키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신앙의 최종 목적이자 믿음으로 가는 마지막 종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서 이탈한 모든 종교적 행위는 지금 퀘도이탈 입니다. 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답고 탁월한 윤리, 도덕적 행위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빠진 윤리, 도덕은 썩은 고기와 같이 냄새나고 ..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

2022년 7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로부터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빼앗았을 뿐 아니라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단절시켜 버렸다. 내 경우만 해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조정될 때마다 모임 약속이 생겼다가 취소되기를 반복했고, 그러다 보니 2년이 넘도록 얼굴을 보지 못한 친구도 늘어났다. - 정수근의《팬데믹 브레인》중에서 - * 코로나는 실로 많은 사람들을 아프고 병들게 했습니다. 몸이 아픈지 마음이 아픈지 가늠조차 할 수 없고, 통계나 수치로도 잡히지 않습니다. 삶도 멍들었습니다. 사람 사이를 철저히 갈라놓는 '고립'이 근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못만났던..